▼ 2023년 11월 20일자 전체 기사

• 아빠가 사온 골동품 시계 알고보니 ‘2차대전 군용품’…수십 배 가치에 깜짝 놀란 게스트 l 국제
• 가방에 반으로 접혀 꾹꾹 눌러 담긴 허스키 논란 [대만은 지금] l 국제
•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트럼프의 복귀는 왜 위협적일까 [송현서의 디테일] l 국제
• ‘비무슬림 전용’ 세탁기 따로 설치한 말레이시아 빨래방 논란 [여기는 동남아] l 국제
• 우크라 스나이퍼, 3.8㎞ 거리서 ‘탕’…역대 최장거리 사살 l 국제
• “지하터널은 단순 시설, 숨긴 적 없다” 하마스, 이스라엘군 발표 일축 l 국제
• 미얀마 북부 감금된 태국인 등 266명 구출 [여기는 동남아] l 국제
• 밤하늘서 ‘번쩍’...모스크바 하늘서 폭발하는 우크라 드론 [포착] l 국제
• 세균으로 세균을 제압하는 ‘이이제이’ 치료법 [와우! 과학] l 과학
• 소년 16명에게 성폭력…美 ‘짐승’ 보모, 징역 707년 철퇴 l 국제
• 과도하게 설치된 도로변 ‘방음벽’…흉물일까, 필수일까 [노승완의 공간짓기] l 문화
• ‘우주미아’ 공구가방 ‘별’이 되다?…지상에서 포착 [우주를 보다] l 과학
• “장기매매 법적 허용”…전기톱 든 ‘남미의 트럼프’ 결국 대통령 당선 l 국제
• 이스라엘군 “19세 여군, 하마스에 살해…우리 공습 탓 아니다” l 국제
• [영상] 지하 10m 내려가니 ‘비밀터널’ 나와…하마스 터널 내부 공개 l 국제
• 끌려가는 인질, 이래도 발뺌?…납치 당일 알시파 병원 CCTV 영상 최초 공개[포착] l 국제
• UAE가 도입하는 칼리두스 B-250 훈련기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l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