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2월 01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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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개념’ 中 의사, 여성 환자 중요 부위 노출한 인증샷 공유 [여기는 중국] l 국제
• “장기기증하면 감형해줄게”…‘자유와 장기’ 중 선택하라는 美법안 논란 l 국제
• 마오타이주 230상자, 현금 22억…中서 역대급 부패관리 적발 [여기는 중국] l 국제
• 소양교육 한다면서 강제 노동에 폭행…中 청소년 교육시설 논란 l 국제
• ‘금지지뢰’ 우크라군도 썼나? 민간인 부상 보고에…조사하기로 [우크라 전쟁] l 국제
• 5만년 만에 온 혜성 ‘맨눈, 쌍안경, 망원경’으로 보니...[우주를 보다] l 과학
• ‘우크라와 싸우기 싫다’는 러 바그너 용병들, 훈련병 보는 앞서 총살 [핫이슈] l 국제
• 용한 ‘소녀 무당’ 부르기도…북한서 ‘무속’ 인기, 적발시 공개처형 l 국제
• 의사 다치게 한 앵무새 주인에…대만 법원 “1억 2000만 원 배상” l 국제
• “하루 동안 러軍 약 300명 전사”…격전지 바흐무트의 운명은?[우크라 전쟁] l 국제
• 도망치는 두 다리 절단 장애인 사살…美 경찰 과잉진압 논란 l 국제
• 익룡도 수염고래처럼 물을 걸러 먹이 잡았다 [와우! 과학] l 과학
• 초밥에 침도…日 회전초밥 업계, 기계화에 범죄도 급증 [여기는 일본]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