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여기는 중국
“안전하게 지구 귀환 가능한가요?”…中 3억원 우주여행 쇼핑몰서 판매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약 3억 원 상당의 우주여행 상품을 판매했다. 25일 중국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에 따르면 장쑤 선란항텐(江苏深蓝航天)이라는 기업이 타오바오 라이브에서 2027년 출…
2024.10.26 17시 44분
‘아무나 죽어라’ 고층서 벽돌 던진 중국 남성 1년 만에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고층에서 벽돌을 던진 남성이 사건 발생 1년 만에 사형을 당했다. 사형이 선고되는 당시 남성은 반성의 기미 없이 ‘씩’ 웃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21일 중국 현지 언론 홍성신문(红星新闻…
2024.10.22 16시 59분
돼지우리 같은 철장 안에 환자 가둔 상하이 요양 시설 논란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요양 시설에서 돼지우리 같은 철창에 환자를 넣어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지무신문(极目新闻)에 따르면 13일 SNS를 중심으로 상하이의 한 요양 시설 내부가 공개되어 …
2024.10.15 14시 45분
넷플릭스 ‘도둑 시청’ 중국, 이번에는 “한국이 중국 도시 훔쳐” 비난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시청할 수 없는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시청하고 관련 내용을 비난하는 내용이 계속 현지 언론에서 언급되고 있다. 이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퀸 메이커’의 한 장면에서…
2024.10.11 17시 20분
“50만 원 더 줘” 중고차 가격 실랑이…원격으로 차량 잠가버린 차주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한 남성이 중고 전기차를 구매한 뒤 차까지 인도받았지만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차주의 요구에 불응하자 원격 조정으로 차량이 잠금 상태가 되어 버렸다. 약 4000만 원에 가까운 거금을 주고…
2024.10.10 14시 58분
中 공항 보안 검색대 이용했더니 ‘사적 연락’…고객 정보 무방비 노출[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공항 직원이 보안 검색대를 이용한 승객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중국 현지 언론인 칸칸신문에 따르면 모델 매니저인 장(张)씨는 지난 9월 25…
2024.10.5 14시 55분
이혼 숙려기간 중 아내 살해한 남편…中 법원 ‘사형’ 판결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이혼에 반대하던 남편이 이혼숙려기간 중 아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법원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남편에 대해 사형 판결을 유지했다. 중국 현지 언론 후난일보(湖南日报) 23일 보도…
2024.9.27 14시 23분
살아있는 ‘미니 악어’를 장식품으로 쓴 중국 남성 동물 학대 논란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미니 악어를 다도 장식품으로 사용하고 있어 동물 학대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 중국 잉상망(映象网)을 비롯한 여러 중국 매체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을 장식품으로 사용…
2024.9.23 12시 40분
두 번 접는 화웨이폰, 370만 원 고가에도 품절 행렬 [여기는 중국]
한때 중국의 ‘국민폰’이라 불리며 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던 화웨이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고가폰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에 세계 최초 2번 접는 트리 폴드폰을 선보였고 공식 판매일인 20일 해…
2024.9.21 15시 19분
3년 간 35억 상당 금 45.8kg ‘슬쩍’…간 큰 금은방 여직원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금은방에서 대량의 금이 납 덩어리로 둔갑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다름 아닌 3년 동안 근무한 여직원 후(胡)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직원이 절도한 금은 45.8k…
2024.9.19 15시 49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男 8명이 남편 앞에서 아내 집단 강간…신혼부부에게 벌어진
‘회사 내 성관계’ 동영상 수백개 유출…결국 정부가 나섰다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속보)충격적 팀킬…“북한군, 전투서 러시아군 향해 총격”
북한군 파병 진짜 이유?…“러軍 하루 평균 사상자 1500명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세계서 가장 큰 뱀은 무엇? 길이·무게로 나눠 보니…
5년 후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 ‘아포피스’…지구 중력에 산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