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여니의 시선
소설 '파멸 기획자들'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다이노+
“250년 만에 진짜 이름값했다”…강에서 살았던 모사사우루스 발견 [다이노+]
1770년 네덜란드의 뫼즈강 인근 탄광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은 거대한 동물의 두개골을 발견했다. 이 두개골은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 혁명기에 프랑스로 건너간 유명 과학자 조르주 퀴비에 의해 연구가…
2025.12.17 16시 22분
8000만 년 전 바닷속 퍼진 ‘지느러미 행렬’…정체는 거북? [다이노+]
고대 생물은 죽어서도 흔적을 남긴다. 단단한 뼈나 껍질뿐 아니라 진흙이나 모래 위에 남은 발자국이나 지느러미 자국이 굳어 화석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형태를 ‘흔적 화석’이라 부르며 당시 생물이 …
2025.12.14 10시 53분
‘엉금엉금’ 대신 ‘성큼성큼’… 땅 위를 달렸던 악어의 조상 [다이노+]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라는 동요 가사처럼, 현생 악어는 몸통 양옆에 붙은 다리로 바닥을 기듯이 이동한다. 포유류처럼 다리가 몸통 아래 수직으로 붙어 있지 않아 달리기 속도는 느리지만, 늪지대 이…
2025-11-23 08:00:00
용각류 초식 공룡도 뒷다리로 일어설 수 있었다 [다이노+]
브론토사우루스처럼 거대한 용각류 초식공룡은 긴 목 덕분에 높은 나뭇잎도 쉽게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용각류 공룡이 그렇게 거대했던 것은 아니며 작은 용각류 공룡이나 청소년기의 공룡은 먹이 …
2025.11.1 14시 16분
폭풍에 휩쓸린 새끼 익룡: 독일 졸른호펜 화석의 미스터리 풀다 [다이노+]
익룡은 지구 역사상 최초로 동력 비행을 성공시킨 척추동물이자 가장 거대한 날짐승이었다. 과거에는 원시적인 파충류로 여겨져 날개 없이 활강하는 단순 생명체로 생각되었지만, 최근 연구들은 익룡이 강한…
2025.9.15 09시 59분
공룡은 정말 ‘용가리 통뼈’였을까? 8000만 년 전 세균과 싸운 공룡의 생로병사 기록 [다이노+]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질병의 위협은 인간뿐 아니라 선사 시대의 공룡도 마찬가지였다. 운 좋게 육식공룡의 이빨은 피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에 감염돼 목숨을 잃는 경우…
2025.9.7 16시 06분
공룡도 ‘잘근잘근’…7000만년 전 파타고니아 주름잡은 고대 악어 [핵잼 사이언스]
지구 역사상 최강의 포식자인 공룡까지도 잡아먹은 고대 악어의 존재가 새롭게 확인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은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발굴된 화석을 분석한 결…
2025.8.28 14시 08분
신생대 최강 포식자 테러버드도 ‘뜻밖의 사냥꾼’에게 당했다! [다이노+]
공룡 시대가 막을 내린 뒤 하늘의 지배자였던 익룡의 빈자리를 새들이 채웠다. 그리고 이 새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다. 사실 새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수각…
2025.8.3 11시 16분
익룡은 물고기만 먹었을까? 채식주의자도 있었다! [다이노+]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하늘을 누비는 익룡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 중생대 생명체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무엇을 먹고살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였다…
2025.7.23 17시 28분
‘공룡의 왕’ 티라노도 얻어 터져가며 ‘만신창이’로 살았다? 6600만년 전 뼈에서 드러난 충격적 흔적 [다이노+]
공룡 멸종 직전, 지상을 호령한 최강의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그 이름만 들어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공룡의 왕’도 실은 살아생전 크고 작은 부상에 끊임없이 시달린 것으로 나타나 학계의…
2025.7.15 14시 40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바다 밑이 온통 황금?” 아시아 최대 해저 금광 터졌다
“고장 잘 나네” 북한이 러시아 공급한 ‘골동품’ D-74 곡사포 품질이
“한국 품으로 가고 싶다”…우크라 북한군 포로 2명, 자필 귀순 의사
“러, 2027년 발트 3국 공격 목표”…에스토니아, K-9·천무로 막아
“한국, 강대국으로 가려고?”…中 언론 “韓 핵잠수함 필요 없다”
유럽 최강 전투함 나온다…프랑스 새 핵 추진 항공모함의 특징은?
한국, 美 전투기 시장도 뚫었다…“F-15EX 첨단 장비 첫 수출 성공”
KF-21까지 검토한 폴란드…전투기 선택 기준은 ‘비용 대비 전력’
어느 쪽이 진짜야?…“캄보디아 점령한 태국군 사진은 AI 조작” 주장의
“드론 무서워!”…해상 컨테이너 덮고 다니는 러시아 전차 등장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경두)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