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한눈에 보는 중국
스타 인사이드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노승완의 공간짓기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투어링위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핵잼 사이언스
“같이 놀자”…스페인 해안 범고래, 선박 공격 이유는 ‘심심해서’ [핵잼 사이언스]
전 세계 바다를 지배하는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최근 몇 주 사이 또다시 선박 공격에 나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스페인 해안에서 최근 범…
2025.9.4 13시 41분
(영상)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 40년 만에 ‘종말’…“몇 주 안에 사라질 것” [핵잼 사이언스]
고향인 남극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빙산 A23a가 남극에서 떨어져 나온 지 거의 40년 만에 마침내 바닷물 …
2025.9.3 15시 24분
도대체 임무가 뭐야?…美 극비 무인우주선 X-37B 8번째 발사 [핵잼 사이언스]
미국 우주군(USSF)의 극비 무인우주선 X-37B가 모종의 임무를 안고 8번째로 우주로 발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X-37B는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
2025.8.25 10시 52분
하루 지진 2000건…美 거대 ‘해저화산’ 올해 안에 폭발한다 [핵잼 사이언스]
미국 서부 해안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해저화산이 올해 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오리건 주립대학 등 연구팀은 오리건 해안에서 약 480㎞ 떨어진 곳에 있는 해저화산 ‘액시얼 시마운트’(Ax…
2025.8.19 10시 25분
‘모아이 고향’ 이스터섬 사라지나?…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기 [핵잼 사이언스]
거대석상인 ‘모아이’의 고향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이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위기에 처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2080년 안에 이스터섬의 명소인 아후 …
2025.8.14 17시 17분
서울 면적 4배 ‘세계서 가장 큰 빙산’ 표류기…거대 ‘새끼’ 낳았다 [핵잼 사이언스]
고향인 남극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세계에서 가장 큰 빙산’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지구관측소는 위성으로 촬영한 빙산 A-23A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
2025-08-04 22:10:00
‘번쩍’ 번개의 역사 새로 썼다…무려 ‘829㎞’ 길이 세계신기록 [핵잼 사이언스]
하늘에서 번쩍하는 번개의 역사가 새롭게 써졌다. 지난 31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는 미국의 최소 3개 주를 가로지른 무려 829㎞±8㎞의 번개가 역사상 가장 긴 번개로 기록됐다고 발표했…
2025.8.1 14시 10분
2000년 전 ‘얼음 미라’ 팔에…현대보다 정교하게 새겨진 ‘문신’ 발견 [핵잼 사이언스]
2000년이 훌쩍 넘은 여성 미라의 몸에서 정교하게 새겨진 문신이 발견됐다. 3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시베리아의 ‘얼음 미라’를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팔에서 현대 …
2025.7.31 15시 50분
5000년 전 고대 이집트 무덤서 10대 소녀 ‘절단된 팔’ 발견 [핵잼 사이언스]
약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수행된 충격적인 매장 의식이 최근 고고학 발굴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영국 더 선 등 외신은 이집트 나일강 서안에 있는 아다이마(Adaiima) 고대 묘지에서 …
2025.7.26 08시 55분
“나 지렁이 아니다”…세계서 가장 작은 10㎝ 뱀 20년 만에 발견 [핵잼 사이언스]
과학자들 사이에서 멸종된 것으로 우려됐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뱀’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 등 외신은 심각한 멸종위기종인 ‘바베이도스 실뱀’(Barbado…
2025.7.24 13시 24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영상) 비키니 입은 여성들 해변서 집단 난투극…“이게 다
‘음란한 인어 조각상’ 논란, 큰 가슴이 문제?…철거 관련
오토바이에 ‘아내 시신’ 매달고 80㎞ 달린 남편, 반전 사
(영상) 푸틴 격노하겠네…“1800억 원어치 러軍 전투기,
“내 아내의 ‘노출 사진’ 함께 봐요”…유명인·경찰 등 모인
푸틴,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비밀 교류’ 의혹…신간 폭로
가정집 뚫고 떨어진 ‘운석’ 알고 보니 지구보다 오래됐다 (
“가슴 좀 그만 만져!”…접촉 금지령도 소용없어, 당국의 선
고속도로서 ‘시속 321㎞’로 달린 운전자 벌금형…어떤 차
“일본군이 조선인 무차별 살해, 시신은 총검 훈련용으로 사용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