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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체르노빌 참사로 숨진 첫 희생자 부인, 러 드론 공격에 사망 [월드피플+]
인류 최악의 참사로 기록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숨진 첫 번째 희생자의 부인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나탈리아 호뎀추크(73)가 1…
2025.11.17 17시 09분
“울던 내게 1000달러를…” 베이조스 전처 스콧이 밝힌 ‘조 단위 기부의 시작’ [월드피플+]
세계적 자선가로 꼽히는 매켄지 스콧(55)은 대학 시절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였을 때 룸메이트가 당시 약 70만~80만 원에 해당하는 1,000달러(약 145만 원)를 건네 학업을 이어갈 수 …
2025.11.17 14시 48분
“전기의자와 독극물 중 선택하라”…美 사형수에게 떨어진 명령 [월드피플+]
미국 테네시주의 한 사형수가 사형집행 방식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사형수 해럴드 웨인 니콜스(65)가 사형 집행을 위해 전기의자와 독극물 주사 중 하나를…
2025.11.11 15시 56분
“억만장자 남친 필요 없다”…노출 없이 1000억 번 21세 모델의 놀라운 선택 [월드피플+]
‘노출 없는 1000억 모델’로 알려진 미국 온리팬스 크리에이터 소피 레인(21)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자신의 플랫폼 수익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26일(현지시간…
2025.10.27 15시 46분
재건 도움? 탐욕 투기꾼?…美 ‘3조 복권’ 당첨 갑부, 불탄 고향 투자 논란 [월드피플+]
‘조 단위’ 복권 당첨금으로 벼락부자가 된 미국의 한 남성이 산불로 불타버린 주택 부지를 무더기로 사들여 논란의 중심이 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 언론은 에드윈…
2025-10-14 22:00:00
라이브 중이었는데…美 유명 등반가 요세미티 오르다 추락사 [월드피플+]
미국 알래스카 출신의 유명 등반 인플루언서가 암벽을 등정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방송하다 추락해 숨졌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등반가 발린 밀러(23)가 1일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
2025.10.3 14시 37분
살인 누명 쓰고 38년 ‘억울한 옥살이’…350억원 배상받았다 [월드피플+]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려 38년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우리 돈으로 약 350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모리스 헤이스팅스(72)가…
2025.9.24 16시 48분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32살 차이 연하남과 결혼 성공한 日 여성 [월드피플+]
일본에서 63세 여성과 31세 남성이 결혼해서 화제다. 두 사람은 무려 32살 차이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보다 6살이 더 많다. 지난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현지 매체 찬토웹…
2025.9.20 12시 31분
“부부관계 질문금지”…떨어져 살수없는 쌍둥이 자매의 속사정은? [월드피플+]
결합 쌍둥이 카르멘(25)과 루피타 안드라데가 결혼 이후 쏟아지는 오해와 부부관계까지 캐묻는 사생활 침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피플지는 18일(현지시간) 카르멘과 남편 다니엘 매코맥(28) …
2025.9.19 18시 15분
마취하면 못 깨어나는 환자들…佛 의사, 무려 30명 독살 혐의 재판 [월드피플+]
무려 30명의 환자를 독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 의사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전직 마취과 의사인 프레데릭 페시어(53)의 살인 혐의에 대한 재…
2025.9.9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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