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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살인 누명 쓰고 38년 ‘억울한 옥살이’…350억원 배상받았다 [월드피플+]
여성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무려 38년이나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우리 돈으로 약 350억원의 배상금을 받았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모리스 헤이스팅스(72)가…
2025.9.24 16시 48분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32살 차이 연하남과 결혼 성공한 日 여성 [월드피플+]
일본에서 63세 여성과 31세 남성이 결혼해서 화제다. 두 사람은 무려 32살 차이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보다 6살이 더 많다. 지난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현지 매체 찬토웹…
2025.9.20 12시 31분
“부부관계 질문금지”…떨어져 살수없는 쌍둥이 자매의 속사정은? [월드피플+]
결합 쌍둥이 카르멘(25)과 루피타 안드라데가 결혼 이후 쏟아지는 오해와 부부관계까지 캐묻는 사생활 침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미국 피플지는 18일(현지시간) 카르멘과 남편 다니엘 매코맥(28) …
2025.9.19 18시 15분
마취하면 못 깨어나는 환자들…佛 의사, 무려 30명 독살 혐의 재판 [월드피플+]
무려 30명의 환자를 독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 의사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전직 마취과 의사인 프레데릭 페시어(53)의 살인 혐의에 대한 재…
2025.9.9 10시 35분
사형도 피한 ‘살인자의 기억법’…美 사형수 ‘치매’로 집행 보류 [월드피플+]
치매에 걸린 사형수에 대한 사형 집행이 결국 보류됐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유타주 대법원이 사형수 랠프 리로이 멘지스(67)에 대한 사형 집행의 적합성에 중대한 의문이 있다며 집…
2025.8.30 10시 27분
“죽을 줄 알고 있었다”…‘푸틴에 무장 반란’ 프리고진 의문사 2주기 [월드피플+]
러시아 용병집단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1961~2023)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그의 의문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프리고진은 무장 반란이 실패한 …
2025.8.25 14시 15분
소변·피 마시며 6일간 버텼다…절벽 추락 美 남성 ‘기적 생존’ 사연 [월드피플+]
한 미국 남성이 단독 산행을 하다 추락해 다발성 골절을 입고도, 무려 6일 동안 풀과 이끼, 심지어 소변까지 마시며 버틴 끝에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2025.8.23 13시 46분
노르웨이 왕세자비 아들의 추락…성폭행 등 32건 혐의 기소 [월드피플+]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르그 회이뷔(28)가 결국 4건의 강간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 외신은 노르웨이 왕위 계승자인 호콘(51) 왕세자의 의붓아…
2025.8.19 17시 49분
동료 수감자들이 공격?…아기 7명 연쇄 살해한 英 ‘악마 간호사’ 근황 [월드피플+]
신생아 7명을 연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영국 간호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전직 간호사 루시 렛비(35)가 동료 수감자들에게 …
2025.8.18 17시 42분
중국계 미국인 인플루언서, 남극 무단 비행했다 못 떠나는 사연 [월드피플+]
남극을 무단 비행했다가 구금된 중국계 미국 국적 인플루언서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조종사 이선 궈(19)가 아직도 남극에 발이 묶여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보…
2025.8.15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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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뿐인 남극의 텐트 안에서 성폭행…이례적 사건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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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에 버릇없이 굴잖아”…日 유력 차기 총리의 인식
‘찰칵’ 피 흘리는 사람 앞에서 스마트폰 촬영만…충격적인 시
(영상) 중국, UFO 감췄나…“中 미사일이 미확인비행물체
“부부관계 질문금지”…떨어져 살수없는 쌍둥이 자매의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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