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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미
‘수생식물인 줄’ 강 위의 수상한 물체 건져보니 사람이? [여기는 남미]
마치 수생식물이 떠있는 듯 강 표면을 유유히 떠다니던 풀 더미가 한 경찰의 눈에 들었다. 흐르는 강을 따라 움직일 법도 한데 식물이 유속보다 빠르게 움직이자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경찰은 식물이 땅…
2024.11.20 17시 11분
마약 캡슐 수십개 삼킨 남매의 최후 [여기는 남미]
운반용 코카인 캡슐을 잔뜩 삼키고 이동하던 볼리비아 여성이 급사했다. 여성이 배 속에 넣은 캡슐 규모는 올 한 해 볼리비아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 중 가장 많은 용량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2024.11.19 16시 32분
야밤에 반려견 짖으면 범칙금 100달러…논란 부른 파나마 소음규정[여기는 남미]
중미 파나마에서 반려견이 크게 짖으면 견주에게 범칙금을 무는 규정이 제정돼 동물보호단체와 활동가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파나마 서부 도시 아라이한은 특정 시간에 개가 짖는 소리를 소음으로 규정…
2024.11.18 15시 05분
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 유골로 추정되는 가루를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을 여행사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추픽추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는 …
2024.11.15 16시 04분
맨손으로 소매치기 잡은 국회의원 “주민 돕는 건 의무” [여기는 남미]
날치기범을 잡고 분노한 시민들의 사적 보복까지 막은 칠레의 하원의원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라플로리다를 지역구로 하는 하원의원 알바로 카르테르(44·독립민주…
2024.11.14 11시 19분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중미 과테말라에서 무거운 형량에 대한 논란이 또 불거졌다.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테말라 형사법원은 복수의 범죄 혐의로 기소된 갱단 조직원 26명에게 최고 438년 징역을 선고했다.…
2024.11.11 09시 12분
비상사태 선포한 에콰도르, 경찰이 사살한 범죄용의자 1700% 증가 [여기는 남미]
갱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경찰이 사살한 범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권 남용에 대한 우려가 일각에서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경찰은 범…
2024.11.7 16시 46분
“마약 숨기기에 최적” 특수 여행가방 만들어 팔던 항공사 전 직원 체포 [여기는 남미]
남미 볼리비아에서 마약 운반에 필요한 은밀한 공간이 있는 여행가방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던 비밀공장이 적발됐다. 공장을 운영하던 사장은 전직 항공사 직원이었다. 공장에서는 여행가방에 숨겨져 있는 코카…
2024.11.6 16시 55분
군사독재 시절 실종된 딸과 손주 찾던 아르헨 인권할머니 별세 [여기는 남미]
혹독한 군사독재 시절 사라진 실종자와 후손의 행방을 추적하는 인권단체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5월의 광장 할머니ㆍ어머니회’의 공동설립자인 미르타 바라바예(여)가 끝내 후손을 만나지 못하고 노환으로 …
2024.11.5 14시 24분
칠레서 거대한 혹등고래 2마리 연이어 사체로 발견…원인은 연어 양식? [여기는 남미]
칠레에서 거대한 혹등고래 2마리가 연이어 사체로 발견됐다. 2마리 혹등고래가 사체로 발견된 곳은 공교롭게도 연어 양식장 인근이었다. 전문가들은 고래들이 사고와 환경오염으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추…
2024.11.4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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