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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여기는 남미
콜롬비아에선 왜…‘이틀에 한 명’ 성소수자 살해 범죄 [여기는 남미]
남미 콜롬비아에서 성소수자(LGBTQ)에 대한 혐오가 심각한 국면에 이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비정부기구(NGO) ‘긍정의 카리브’(AC) 보…
2025.5.22 11시 13분
‘월 평균 10배’ 물폭탄이 이틀 만에…아르헨티나 수도 강타한 폭우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16일(현지시간) 늦은 밤부터 48시간 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가 내려 큰 피해가 발생했다. 20일 현재까지 이재민이 7500여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
2025.5.20 18시 43분
페루 광부학살사건, 2주 만에 주범 검거…‘처키’와 연관성은 [여기는 남미]
금광 노동자들의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돼 페루를 충격에 빠뜨린 ‘광부학살사건’ 주범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콜롬비아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을 수배하고 추적하는 과정에서 사회운동가이자 변호사로서 …
2025.5.19 18시 20분
전신 95% 타투로 덮었던 브라질 남성, 새 출발 선언하고 타투 제거 [여기는 남미]
전신 95% 타투로 덮었던 브라질 남자, 새 출발 선언하고 타투 제거 한때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타투를 가진 사람으로 이름을 날린 30대 남자가 새 인생을 살겠다면서 타투를 지우고 있어 화제다. …
2025.5.17 11시 09분
‘약 중독 치료’ 받는 신생아 속출…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 [여기는 남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마약 중독의 간접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생아를 포함한 어린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정책적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언론은 산…
2025.5.15 18시 09분
(영상) 하다하다 속옷 안에…새끼원숭이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된 남녀
남미에 서식하는 새끼원숭이들을 밀반출하려던 외국인 남녀가 콜롬비아 공항에서 붙잡혔다.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원숭이를 몰래 빼돌리려고 속옷 안에 숨기는 바람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새끼원숭이 몇 마…
2025.5.14 15시 06분
안데스 빙하에 얼어붙은 유품, 40년 만에 찾아낸 두 딸 [여기는 남미]
40년 전 남미에서 해발 6600m 화산에 올랐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르헨티나 산악인의 배낭이 유족의 품에 안겼다. 위험을 불사하고 배낭을 찾아 내려온 이들은 산악인의 두 딸이었다. 11일(현…
2025.5.13 18시 15분
“엔진 냉각수로 버텨” 태평양 표류 어부들, 55일 만에 극적 구조 [여기는 남미]
두 달 가까이 태평양을 표류하던 남미 어부들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미 태평양에서 오랜 기간 표류하던 어부가 구조된 일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기적 같은’ 사건이다. 에콰도르 언론…
2025.5.13 10시 33분
“조직원 40명 살해” 논란 부른 여성의 복수극 [여기는 남미]
무정부 상태가 이어지는 중남미 아이티공화국에서 갱단 조직원을 무더기로 살해했다면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여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치안 불안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당당한 권리”라며 …
2025.5.9 16시 01분
목발 짚은 외발 절도범, 빈집 털이 덜미…노상강도 혐의도 [여기는 남미]
목발을 짚고 빈집을 털려던 외발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왼쪽 다리를 절단해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남자의 범행은 처음이 아니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도 라플라타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
2025.5.8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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