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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의 천문학+
별들은 왜 그렇게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우리은하에는 별(항성)이 몇 개나 있을까? 예전에는 얼추 1000억 개쯤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대략 4000억 개의 별들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대세다. 지금 지구상에 바글바글 사는 인류…
2024.4.24 15시 02분
[이광식의 천문학+] 별 이름에 깃든 슬픈 이야기
아무리 별과 우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별 이름 몇 개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별 이름은 태양(Sun)이고, 천구(天球)의 북쪽에 자리한 별은 북극성(pole star, north s…
2024.4.18 14시 56분
오스트리아 멜크 수도원에서 발견된 ‘중세 천문학 텍스트’ [이광식의 천문학+]
코페르니쿠스 이전의 중세 천문학의 일단을 보여주는 텍스트가 오스트리아의 한 수도원 도서관에서 발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연히 발견된 한장 짜리 텍스트는 르네상스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티…
2024.3.31 10시 51분
인류의 해묵은 질문…우주의 ‘다른 세계’는 있는가? [이광식의 천문학+]
인류가 태양계 바깥에서 첫 외계행성을 발견한 것은 1995년 페가수스자리 51번 별 주위를 도는 ‘페가수스 51-b’였다. 그로부터 30년이 채 안된 2023년 8월 기준으로 무려 5500개의 외계…
2024.2.29 16시 47분
뉴턴은 왜 ‘사과와 달’이 같다고 생각했을까 [이광식의 천문학+]
‘기적의 해’ 1666년*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안 떨어지지?” 1666년 어느 날 저녁, 고향집 마당에 있는 사과나무 아래서 졸던 뉴턴의 머리 위로 사과 한 개가 뚝 떨어졌다. 깜짝 놀…
2024.2.11 11시 52분
앗! 운석이 우리 집 마당에 떨어졌다…어떡하지? [이광식의 천문학+]
지난해 5월 운석으로 추정되는 돌이 미국의 한 가정집 지붕을 뚫고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뉴저지주 호프웰 타운십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지붕을 뚫고 거실 바닥에 떨어진 돌은 10…
2024.2.8 14시 42분
과연 머나먼 우주에 외계인은 존재할까? [이광식의 천문학+]
아폴로 11호가 최초로 지구 이외의 천체인 달에 착륙한 것이 1969년이니까, 인류의 우주 탐사도 어언 반세기를 넘어선 셈이다. 인류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은 2…
2024.1.22 17시 17분
‘별자리의 왕자’ 오리온 자리가 천문학자에게 주목받은 이유 [이광식의 천문학+]
‘별지기 중에서 이 별자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오리온자리는 1등성을 두 개씩이나 가진 별자리의 왕자이지만, 미셸 구찌니(Michele Guzzini)의 사진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더욱…
2024.1.21 13시 44분
코페르니쿠스의 무덤에 얽힌 괴이한 이야기 [이광식의 천문학+]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는 5세기 전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한다는 천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였다. 진정한 르네상스맨이었던 그는 수학자, 엔지니어, 작가,…
2024.1.16 15시 59분
우리 은하에 가장 가까운 소마젤란 은하 뒤에 숨은 또다른 은하 발견 [이광식의 천문학+]
우리 은하에 가장 가까운 은하 중 하나인 소마젤란은하 뒤에 또 다른 은하가 숨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소마젤란은하는 대마젤란은하와 함께 우리 은하의 위성 은하로 천문학자들에게 매우 …
2024.1.7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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