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1월 3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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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백신에 미국인 28만명 사망 가능” 논문, 네이처 출판사가 조사 착수 l 과학
• 日 자민당 의원 “韓 화이트리스트 복귀는 시기상조” [여기는 일본] l 국제
• “맛있는 백상아리 상어!”…멸종위기종 ‘먹방’한 中여성, 수천만 원 벌금 l 국제
• 남편 성기 가위로 ‘싹둑’…벌금 단돈 3만 6000원 논란 [여기는 중국] l 국제
• “사도광산은 조선인 강제징용” 日 교사 발언에 우익 매체 반발 l 국제
• ‘종말 시계’ 또 당겨지나…美장군 “2025년 미-중 전쟁 ” 발언 근거는? l 국제
• 러 와그너 부상병 300명, 점령지 병원서 치료 거부당해 [우크라 전쟁] l 국제
• 자원 입대했던 우크라 세계챔피언, 러 군에 죽은 친구 위해…[월드피플+] l 국제
• 화성 표면서 미소 짓는 ‘곰인형’ 얼굴 지형 포착 [우주를 보다] l 과학
• 러 군 공격에 우크라 하르키우·헤르손서 사상자 10명 이상 발생 l 국제
• ‘꺼지지 않는 지옥불’ 테슬라 미국서 火르르…어떻게 꺼야 하나? [핫이슈] l 국제
• “땡큐, 중국인!”…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 매출 증가에 환호 l 국제
• 올 겨울 최고 인기 여행지는 일본…10명 중 7명 3년 만에 첫 해외여행[투어노트] l 여행
• [포착] “탱크 사용법 배우러 왔어요”…우크라 군인들, 챌린저2 훈련 위해 영국 도착 l 국제
• 러시아 첨단 ‘무인 전투로봇’ 우크라전에서 투입할까?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l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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