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1월 25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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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서 제조한 ‘최악의 온실가스’ 밀매 성행…유럽 거쳐 영국까지 l 국제
• 미국서 출산하면 하루 입원에 6000만원…여성 청구서 공개 l 국제
• [여기는 대만] 대만 고교 창고서 가상화폐 채굴위해 전기 몰래 쓰다 덜미 l 국제
• [와우! 과학] 모기와 말라리아 원충…알고 보니 돕는 공생 관계 l 과학
• 불법 지옥에 빠진 ‘지옥’…중국서 ‘지옥공사’ 이름달고 공유 l 국제
• 홍콩 언론 “아인슈타인 친필 노트 낙찰자는 홍콩 부호 리카이싱” l 국제
• “일본인이 취직시켜준다고…” 中 위안부 피해자 위아이쩐 할머니 별세 l 국제
• 2007년 ‘그룹섹스 살인’ 아만다 녹스 사건 유일한 수감자 석방 l 국제
• [여기는 남미] ‘왜 하필 오늘… ’ 결혼식장에서 체포된 에콰도르 새신랑 l 국제
• [여기는 중국] 23년 동안 25억 기부한 미스터리 ‘얼굴 없는 천사’ l 국제
• 하늘 가득 채운 비행기…美 추수감사절 여행객 5340만명 이동 l 국제
• 노안 개선 방법 찾았다…英연구진 “주 1회 오전 3분간 ‘진홍색 빛’ 쬐야” l 과학
• [여기는 대만] 중앙은행 총재 “청년들, 집 살 능력 없으면 세 살아라” 발언 논란 l 국제
• “장난감인 줄” 악어와 셀카 찍으려다 이빨 박힌 필리핀 남성, 구사일생 (영상) l 국제
• 아마존의 눈물…金 캐러 강에 몰려든 수백 척의 불법 선박 l 국제
• [우주를 보다] 태양계 밖 외계행성 301개 추가 발견…딥러닝 기술 덕분 l 과학
• 우뚝 선 문 대통령, 외톨이? “짜깁기 조작”…외신이 주목한 가짜뉴스 l 국제
• [아하! 우주] 지구에도 토성처럼 고리가 생긴다?…알고보니 우주쓰레기의 습격 l 과학
• 매장만 1만 곳…잘나가던 중국판 ZARA ‘라샤펠’의 몰락 l 국제
• 더위 식히러 강물 들어간 아르헨 소녀, 파라냐 떼 습격에 중상 l 국제
• 中 언론, ‘대통령’ 예우 못 받는 전두환 사망 비중 있게 다룬 이유 l 국제
• [여기는 일본] 일왕 딸 아이코 공주는 왜 ‘마코’와 달리 예쁨받을까? l 국제
• 화웨이, 美 블랙프라이데이 ‘공짜폰’ 이벤트 알고보니 자작극 l 국제
• 대통령 결선투표 앞두고 결집하는 칠레 페미니스트 세력, 왜?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