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1월 18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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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치사율 10% 美서 또 확진 l 과학
• 미국행 中 유학생 급감했지만…돈쓰는 학생 비중 1위는 중국인 l 국제
• 쓰레기 모아 인증샷 찍으면 가상화폐 줘요…이스라엘 친환경 앱 주목 l 국제
• ‘98명 사망’ 美 아파트 붕괴 참사, 원인은 인근 고층 빌딩?…유가족 소송 제기 l 국제
• 발열 증세 속이고 국경 넘은 中 남성 ‘징역 2년’ 받았다 l 국제
• 머리 위로 쏟아진 보드카 수억원 어치…잔해 깔린 러 작업자 생존 [영상] l 국제
• “인도는 낮에는 여성 숭배, 밤에는 집단 강간” 인도 코미디언 공연 논란 l 국제
• 독감 공습 시작됐나…美 대학 캠퍼스서 500여명 집단 감염 l 국제
• 佛 물리학자 “웜홀, 예측보다 안전… 장거리 우주여행 가능” l 과학
• 발견된 시신 65구, 유골 5000점…멕시코서 초대형 암매장지 발견 l 국제
• 11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갈까…뉴질랜드 최악의 참사 희생자 시신 발견 l 국제
• 韓 초등생 그린 반일 포스터에 中 누리꾼들 “우리도 배워야”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 ‘코리안 드림’ 취업 미끼로 거액 사기 친 베트남男 l 국제
• 美 의사당 난입 ‘소뿔 주술사’ 징역 41개월…“심신미약” 주장 안 먹혔다 l 국제
• 반려견 다쳐 발동동 커플 구조한 美 12세 소년 “보이스카우트 경험 덕분” l 국제
• “우린 죽으러 오지 않았다”…잇따른 美 총격 사건에 분노한 中 유학생들 l 국제
• 화성에 생명체 흔적있을까?…美 탐사로보 구멍 뚫어 암석 시료 채취 l 과학
• [아하! 우주] 이웃별 알파 센타우리에 생명체 살까?…특수망원경 올린다 l 과학
• “月 280시간 넘게 일했다”…中 대기업 근로자 과로사 논란 l 국제
• “마스크 의무화는 인권 침해” 파라과이 의원 속옷 쓰고 저항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