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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윤태희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고릴라가 먹던 나무껍질 속에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비밀 있다
아프리카의 야생 고릴라가 먹는 식물이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억제하는 등 항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가봉 프랑스빌 국제의학연구센터(CIRMF) 연구진은 야생 고릴라가 먹는 열대 식물과 지역 전통의학 치료사들이 약초로 사용하는 식물을 연구해 약효가 있는 식물
2024.09.12 17시 11분
“이란 탄도미사일” 싣고 러시아로 향한 선박, 위성에 ‘딱’
이란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탄도미사일을 보내는 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물선이 러시아의 항구에서 목격됐다.11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러시아 남부 아스트라한의 올랴 항구에서 러시아 국적 화물선 ‘포르트 올랴-3호’(Port Olya-3)가 미 민간 위성 업체 막서 테크놀
2024.09.12 13시 27분
“밤샘 등산 막겠다” 日후지산, 등산로 4곳 모두 통행료 걷는다
일본 야마나시현에 이어 시즈오카현도 후지산 등산객에게 통행료를 걷을 계획이다.11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스즈키 야스토모 시즈오카현 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후지산 등산 시기가 재개되는 내년 여름부터 시즈오카현 등산로에 별도 출입구를 설치해 통행료를 걷기 위해 등산 규제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스즈키 지사
2024.09.11 17시 31분
이스라엘, 하마스 1인자에 “안전한 탈출 보장…모든 인질 석방 조건”
이스라엘에서 하마스 최고지도자인 야히야 신와르에게 모든 인질 석방 대가로 안전한 가자지구 탈출을 보장하겠다는 제안이 나왔다.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스라엘 정부 인질 대응 조정 업무 책임자인 갈 허쉬는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인터뷰에서 “신와르와 가족, 함께하기를 원하는 모두에게 안전한 통로를
2024.09.11 15시 40분
“아이방 안에 땅굴 입구가…” 이스라엘군, 살해된 인질 6명 발견 장소 공개 (영상)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살해된 인질 6명의 시신을 발견했던 가자지구 지하 터널 내부 모습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텔알술탄 지역에 하마스가 파놓은 터널에서 허쉬 골드버그-폴린(23), 카멜 가트(40), 에덴 예루살미(24), 알렉산더 로바노프
2024.09.11 10시 57분
헤즈볼라, 레바논에 ‘160㎞ 터널망’ 구축…“북한 땅굴 기술 도입”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북한의 땅굴 기술을 도입해 남부 전역에 방대한 지하 터널망을 구축해 놨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폭스는 이스라엘 싱크탱크 알마 연구·교육센터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전하면서 헤즈볼라가 구축한 터널의 길이는 총 160㎞가 넘는다고 밝혔다.시아
2024.09.10 17시 39분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주한 남성, 호주서 해외 도피
호주 북부 퀸즐랜드주 핸런 공원에서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는 테러를 가하고 도주해 수배 상태가 된 남성이 이제 국제적인 수배 대상이 됐다고 CNN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퀸즐랜드 경찰은 이날 국제 사법기관과 공조해 커피 테러를 가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33세의 외국 국적자로 확
2024.09.10 13시 13분
러 탱크, 우크라 자폭 드론 막으려 고무판 덧댔다 (영상)
러시아 탱크가 우크라이나의 자폭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장갑이 얇은 부분에 고무판을 덧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고무판을 덧댄 러시아 탱크는 열차에 실려 전장에 배치되는 과정에서 포착됐다.<!-- 광고 right -->전날 러시아 국방부 소유
2024.09.09 17시 24분
이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지원 인정 “콩·밀·옥수수 등 필요해서”
이란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탄도미사일을 지원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란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아마드 바흐샤예시 아르데스타니 의원은 전날 ‘디드반 이란’과 인터뷰에서 자국의 러시아 군사 지원을 인정했다. 이는 이란이 러시아에 단거리
2024.09.09 14시 06분
세상 파멸시킬 수도…기후변화 대책으로 결국 주목받는 ‘이 기술’
세상을 구할 수도, 파멸시킬 수도 있는 기후변화 대책인 지구공학이 주목받고 있다.7일(현지시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스타트업 ‘메이크 선셋’ 공동 창업자 루크 아이스먼과 앤드루 송은 기후공학으로도 불리는 지구공학 기술의 일환으로 소량의 이산화황 가스를 헬륨 풍선에 주입해 성층권으로 띄우는 논란
2024.09.08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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