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09월 23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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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스톤 공원 그 온천 호수, 무지개색은 ‘관광객 던진 동전’ 탓 l 국제
• 두 은하의 대충돌…두 은하계 잇은 ‘우주의 다리’ 포착 [우주를 보다] l 과학
• ‘푸틴 절친’ 트럼프와 젤렌스키, 드디어 첫 만남?…회담 내용 예측해보니[핫이슈] l 국제
• 가축이나 곡물 없이 전기로 단백질과 비타민 만든다 [고든 정의 TECH+] l 과학
• 가자 땅굴서 탈출 중 이스라엘군에 사살된 하마스 대원 2명, ‘인질 6명 살해’ 간수들이었다 [핫이슈] l 국제
• 북한산 탄약 포함 2000t ‘화르르’…위성으로 본 러 탄약고 폭발 [포착] l 국제
• 3000년 지나도 ‘반짝’…이집트 람세스 2세 당시의 청동검 발견[포착] l 국제
• “북한산 탄약 보관” 우크라 드론, 러 탄약고 폭파시켜 [포착](영상) l 국제
• 살아있는 ‘미니 악어’를 장식품으로 쓴 중국 남성 동물 학대 논란 [여기는 중국] l 국제
• 다 녹으면 지구 재앙…남극 ‘종말의 날 빙하’ 200년 내 붕괴 [핵잼 사이언스] l 과학
• M-346으로 기체 교체하는 이탈리아 공군 특수비행팀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l 과학
• 솥밥가게에서 만난 친구에게 전해주는 숭늉이야기 [한ZOOM] l 문화
• 하마스 수장 신와르, 사망했나…“이스라엘 당국, 현재 조사중”[핫이슈] l 국제
• 브라질, 야생사는 아마존 핑크돌고래 건강검진 [여기는 남미]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