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1월 27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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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시켜 드리자” 美 할아버지 배달원에게 1억원 성금 답지 l 국제
• 코로나의 역설?…유럽도시, 대기오염 줄어 사망률 감소 l 과학
• “의사들 태아 죽기만 기다려”…낙태 거부당한 폴란드 임산부 사망 l 국제
• 접촉은 ‘제로’, 마음은 ‘가득’…코로나 청정국 통가에 내린 英 구호품 l 국제
• [영상] 반려견은 죽기 전 주인에게 ‘마지막 인사’ 전하려 애썼다 l 국제
• 12세 소년 개 때에 물려 사망...훼손된 시신 폐공장에서 발견 l 국제
• [아하! 우주] 이것이 화성에 물 흐른 증거…20억 년 전에 사라졌다 l 과학
• [고든 정의 TECH+] 아이언맨 같은 제트 슈트. 인명 구하는 진짜 히어로 슈트 될까? l 과학
• 조개에는 전염성 암이 있다? l 과학
• [핵잼 사이언스] 일론 머스크가 또…스페이스X 우주 쓰레기, 달과 충돌한다 l 과학
• 수술실을 온통 돈으로 채우자?...中병원의 수상한 송년회 l 국제
• ‘완완’ 대체 뭐길래, 대만인이 꼽은 모욕감 주는 중국어 1위 l 국제
• [여기는 중국] 하루 20시간까지 중국 IT업계 장기간 초과노동 도마에 l 국제
• [월드피플+] 바늘구멍에 속…초소형 조각 만드는 英 자폐 예술가 l 국제
• 업보인가…죽은 사슴머리 뿔에 달고 다닌 일본꽃사슴 l 국제
• [와우! 과학] 남극에 ‘30만개 운석’ 떨어져 있다… ‘보물지도’ 제작 l 과학
• 검찰은 누구 편?…증오 범죄 당한 60대 베트남계 미국인의 호소 l 국제
• [여기는 중국]중국 명문대 순위 15년째 부동의 1위는 어디? l 국제
• 한여름에 얼어 죽는 사람들... 칠레에선 지금 무슨 일이? l 국제
• 휴가 중 받은 급여 반납한 남미 국회의원의 진짜 속마음은?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