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2월 16일자 전체 기사

• [여기는 인도] 印주부들, 25분마다 1명꼴로 극단적 선택…이유는? l 국제
• 충전 한 번에 8시간 가동…계단 오르내리는 완전자율주행 ‘배달 로봇’ 등장 l 과학
• “엄마는 위대하다”…11년간 14번 유산 끝에 딸 출산한 英여성 l 국제
• 美 해군, 레이저 무기 시험 발사로 아덴만 해상 목표물 파괴 l 국제
• 숨 끊어진 원숭이, 다시 눈 ‘번쩍’ …심폐소생술 덕에 기사회생 [영상] l 국제
• “나 6백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인데”...공짜 밥 요구한 중국인 논란 l 국제
• [대만은 지금]대만 여행가면 꼭 사오는 아이템이 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나 l 국제
• 법정 최소형인데 110년?…美 ‘28중 추돌 사고’ 가해자, 사실상 종신형 판결 l 국제
• “6일간 예약 취소 654건”…오미크론 폭탄에 英 유명 셰프도 고통 호소 l 국제
• 한한령 풀어지나?...韓드라마 칼럼 포털 전면에 노출 l 국제
• 입은 옷만 1억 5천만 원...명품 옷 입는 中초등생 등장 l 국제
• 美 사형수, 죽기 직전 남긴 그림 지도로 실종자 유골 발견 l 국제
• [월드포토+] “토네이도에 붉고 푸름 없다” 美 대통령의 기도와 포옹 l 국제
• 유럽 만 5~11세 아동 백신 접종 시작…오미크론 대책 서두르다 l 국제
• [여기는 남미]전쟁도 없는데 피난민 행렬 줄잇는 이 나라, 대체 무슨 일? l 국제
• 성범죄가 가업? 대물림 옥살이 하게 된 성폭행범 부자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 인력난에 허덕이는 호찌민, ‘길거리 채용’ 나선 인사담당자들 l 국제
• ‘영안실서 시신 102구 능욕’ 英 최악의 범죄자, ‘2회 종신형’ 받았다 l 국제
• [대만은 지금]日아베,“中의 대만 공격은 자살 행위”...中언론,“전범국 야망 버려라” l 국제
• [아하! 우주] 화성 하늘을 날다…인저뉴어티 총 비행시간 30분 신기원 l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