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06월 1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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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 주는 줄 알고 덥석…아이 손 물어버린 수족관 돌고래 l 국제
• “아시아계, 너희 나라로 돌아가!”…민족 불문 증오범죄 美서 확산 l 국제
• [여기는 중국] “순진한 내 아들이 뭐 어때서”…10대 아들과 女탈의실 온 엄마 l 국제
• 평범한 소녀 영상으로 둔갑한 ‘잔혹한 영상’, 틱톡서 2년간 재생 논란 l 국제
• [이슈플릭스] ‘살아있는 엘프’ 되려고 수술비 1억 쓴 남성의 사연 l 지플릭스
• [영상] 놀라운 생명력…드넓은 북극해 빙원 헤매던 실종견 극적 구조 l 국제
• 혹시 방사능 부작용?…日서 ‘파란색 청개구리’ 또 발견 l 국제
• [핵잼 사이언스] 인분 속에 완벽 보존된 1000년 전 달걀, 이스라엘서 발굴 l 과학
• [영상] 경기 한창인데…축구장 불시착한 낙하산 ‘옐로카드’ 경고 l 국제
• 쿠바 동물원 국가 최초 백호 새끼 공개…이름은 “야넥” l 국제
• [영상] 잡힐까 전력질주…美국경서 나홀로 밀입국 5살 아동 또 발견 l 국제
• 액면가 94만 배...무려 211억원에 낙찰된 美 20달러 금화 l 국제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매주 100만원 받는데 취업은 왜?” 하와이 때아닌 구인난 l 문화
• 펭귄 무리를 천적으로부터 10년간 지켜낸 견공, 무지개다리 건너 l 국제
• [다이노+] 청소년기 티라노사우루스도 뼈에 구멍 뚫을 만큼 턱 힘 강했다 l 과학
• [여기는 호주] “애들 볼까 무섭다”…유명 속옷 매장 광고 선정성 논란 l 국제
• 청년들이 돌아왔다…1유로 주택 팔던 伊 지방도시 근황 l 국제
• [여기는 남미] 국민 10명 중 1명 코로나…초기 방역 모범국 아르헨의 몰락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