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0월 26일자 전체 기사

• 아프리카서 물개 7000마리 떼죽음 미스터리…대부분 태아 상태 l 국제
• 美 하늘다람쥐 밀거래 소탕 작전, 산 사람도 판 사람도 한국인 l 국제
• 우주복입고 양봉?…美 당국 ‘살인말벌’ 제거 작전 나선 이유 l 국제
• 3년 전 상어 습격에 친구 구한 호주 낚시꾼, 상어에 물려 중태 l 국제
• “케밥 왔습니다!” 문 열어보니…체포된 기사 대신 배달한 경찰 l 국제
• ‘70m’짜리 1억 년 전 공룡 발자국 화석, 통째로 이전 성공 l 과학
• 무엇이든 몸에 척척 붙이는 ‘자석맨’ 등장…기네스 기록 노린다 l 국제
• 美 로봇 개 ‘스팟’ 체르노빌 원전 출입금지 구역서 운용 시험 l 과학
• [여기는 인도] ‘7000원’에 팔려가는 아이들…아동 인신매매 성행 l 국제
• 와이파이 쓰려고…학교 건물 밖에서 공부하는 美 초등생의 사연 l 국제
• “수면 부족, 삶의 기쁨 마저 상쇄한다” (연구) l 문화
• 잘못은 백인 여친이 했는데…흑인 남친 체포한 美 경찰 (영상) l 국제
• “이런 모습 처음이야”… ’게으름쟁이’ 판다, 암컷 두고 수컷들 경쟁 모습 포착 l 국제
• 2년 반 전 실종 고양이, 100㎞ 떨어진 곳서 발견돼 주인과 재회 l 국제
• [여기는 호주] 경찰 배지 흔들며 여성 추행한 만취 경찰관의 최후 l 국제
• “이사오면 월급줍니다”…伊 시골 마을, 파격조건으로 청년 유혹 l 국제
• [여기는 남미] 밀항하려다 참극…컨테이너서 굶어죽은 시신 발견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