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01월 09일자 전체 기사

• 새끼 밴 어미소, 도살장서 눈물 뚝뚝…모성애의 기적 l 국제
• ‘알츠하이머 뇌’에 빛 쏘면 기억 개선…캐나다 연구진 임상 개시 l 과학
• 79만년 전 라오스를 강타한 초대형 소행성 흔적 확인 (연구) l 과학
• [여기는 중국] “고양이 구출해 오렴”…어린 손자 5층에 매단 할머니 l 국제
• 새하얀 피부와 속눈썹…편견 딛고 일어선 ‘알비노 자매 모델’ l 국제
• ‘얼음 땡’ 놀이?…주택가 지나던 너구리가 사람과 마주쳤을 때 l 국제
• [건강을 부탁해] 단 하룻밤만 꼬박 새도 치매 위험 높아진다 (연구) l 문화
• “나 찾아봐라”… ‘위장술 대가’ 도마뱀의 능력 촬영해보니 l 국제
• 끝까지 병마와 싸웠는데…美 소아암 어린이의 마지막 소원 l 국제
• “회사가 준 선물 마음에 안들어”…SNS에 투덜댔다가 잘린 직원 l 국제
• 집수리 보상 거부한 美 보험사… “너구리 짓이라면 보상 가능” l 국제
• 터미네이터 닮은 로봇 등장 “마이 네임 이즈 T-400”(CES 2020) l 과학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오동도, 이순신을 꿈꾸다 - 여수 오동도해상공원 l 문화
• 장애인 19명 죽인 日남성, 정신질환 탓하며 무죄 주장 l 국제
• 사자 발 4개에 2500만원…남아공 밀매현장 적발 l 국제
• [여기는 남미]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불가’한 만취 운전자 적발 l 국제
• [여기는 호주]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자라나는 생명들 l 국제
• [여기는 베트남] “공약 못 지켰다”며 사퇴 후 사비로 노숙자 도운 공무원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