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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 기자
yeahn@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안예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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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50년 기념주화에 ‘살아있는 인물’ 불가한데…트럼프 얼굴 등장?
미국 재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얼굴이 새겨진 1달러짜리 기념주화 초안을 공개했다.3일(현지시간) 랜든 비치 재무관은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주화 디자인 초안을 공개했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를 재게시했다. 비치 재무관은 “미국 정부 폐쇄(셧다운)가 끝나면 더 많은 내용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2025.10.04 17시 22분
인종차별 논란? 블랙핑크 로제, 사실상 ‘센터’에서 빛났다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서 ‘인종차별’ 피해 논란이 불거진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당시 자리가 사실상 ‘센터석’이었다고 알려졌다.3일(현지시각) 팝스타 마돈나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여성복 2026 봄여름(S/S) 컬렉션 쇼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그중
2025.10.04 15시 49분
‘힙합 황제’ 퍼프 대디의 추악한 민낯…성매매로 징역 4년 2개월
미국 힙합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숀 디디 콤스(55·활동명 퍼프 대디)가 성매매 강요 등 혐의로 징역 4년 2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은 뉴욕 남부 연방법원의 아룬 수브라마니안 판사가 이날 선고 공판에서 콤스에게 징역 50개월과 5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콤스는 지난
2025.10.04 14시 50분
‘살아있는 전설’ 테일러 스위프트 귀환…새 앨범으로 역대급 흥행 이어간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발표한 정규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 발매 직후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 롤링스톤 등을 종합하면 스위프트가 같은 날 공개한
2025.10.04 11시 21분
10년 만에 돌아온 뮤즈, 기타 리프까지 떼창해야죠
지난 27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뮤즈(MUSE)의 단독 공연으로 들썩였다.같은 날 부산국제록페스티벌(26~28일) 무대에 오른 미국 얼터너티브 밴드 스매싱 펌킨스(The Smashing Pumpkins)와 일정이 맞물리면서, 록 음악 팬들은 ‘부산이냐 인천이냐’라는 달콤한 고민을 안
2025.09.29 21시 20분
코르티스,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 15위…BTS·TXT 계보 이어갈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차트에 진입했다.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27일자)를 보면 코르티스가 지난 8일 발매한 첫 번째 앨범 ‘컬러 아웃사
2025.09.24 11시 10분
청취자 수만 780만 명인데… 英 유명 밴드, 스포티파이서 음원 삭제하는 이유
영국 밴드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음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19일(현지시각) 매시브 어택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스포티파이 창립자 겸 CEO 다니엘 에크(Daniel Ek)가 군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헬싱(Helsing)에 약
2025.09.20 18시 32분
“결혼식도 장사판?”…中 인플루언서, 결혼식 라이브 중 샴푸 판매 논란
중국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결혼식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해 논란이 일었다. 현지에서는 결혼식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중국 지무뉴스 등은 1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 인플루언서 샤오헤니(小黑妮)가 결혼식 현장을 라이브로 중계했으며, 이 방송에 수만 명의 팔로워들이
2025.09.20 16시 46분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코끼리’…13년 독방 생활 끝 폐사
인도 델리 동물원의 유일한 아프리카코끼리 샨카르가 돌연 숨졌다. 29년 평생 대부분을 고립된 채 살아온 샨카르의 사연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9일(현지시간) 힌두타임스 등은 샨카르가 이틀 전 갑자기 쓰러져 긴급 치료 등을 시도했으나 끝내 폐사했다고 보도했다. 아프리카코끼리의 평균 수명이 60~70년으
2025.09.20 14시 40분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32살 차이 연하남과 결혼 성공한 日 여성
일본에서 63세 여성과 31세 남성이 결혼해서 화제다. 두 사람은 무려 32살 차이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보다 6살이 더 많다.지난 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현지 매체 찬토웹을 인용해 아자라시라는 여성이 31세 연하남과 결혼에 성공한 사연을 보도했다.48세에 이혼한 아자라시는 싱글맘으로 아이를
2025.09.20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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