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24일자 전체 기사

• 주인에 방치된 반려견, 함께 살던 반려묘 잡아 먹고 생존 l 국제
• [건강을 부탁해] 근로시간 길수록 탈모 가능성 높다 (韓 연구) l 문화
• 식사 도중 안내견과 함께 맥도날드서 쫓겨난 美 장애인 l 국제
• “美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대기오염 더 심각해졌다” (연구) l 과학
• 박재범, 소주업계 도전장…“이름은 ‘원 소주’, 이미 개발단계” l 스타 인사이드
• [여기는 중국] 암살도 ‘하청’이 되나요?…의뢰 떠넘긴 청부살인업자 5명 실형 l 국제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건축과 예술, 흙으로 빚어진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l 문화
• 씁쓸한 美 교실…교내 총기난사 늘자 ‘방탄 교실문’ 설치 l 국제
• [월드피플+] 초상화 그려 유기동물 돕는 9살 꼬마 화가의 사연 l 국제
• 임신부가 예약한 기차 좌석 버티고 앉은 英 노부부 논란 l 국제
• [임지연의 내가갔다, 하와이] 중국 영향으로 ‘휘청’…하와이의 재활용 쓰레기 정책 l 문화
• [안녕? 자연] 무인도로 떠밀려온 ‘고무밴드’를 먹이로 착각한 갈매기들 l 국제
• [핵잼 사이언스] ‘식물의 병’을 치료하는 개미도 있다 l 과학
• 전시 차량 올라가 섹시 포즈 생방송…美 리포터 파면 (영상) l 국제
• 30대 형제, 미성년 여동생들 상습 성폭행...막내는 임신까지 l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