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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이 대통령 “미국과 함께 할 것, 중국은…” 美 언론 인터뷰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시사 잡지 타임과 한 인터뷰가 18일(현지시간) 공개됐다.이 대통령은 타임지에 “우리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서도 “중국과의 지리적 인접성과 역사적 관계, 경제적 유대, 민간 교류로 중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적
2025.09.18 14시 42분
이런 나라 망신…테이블에 발 올리는 韓관광객들, 베트남 다낭서 민폐 논란
‘경기도 다낭시’라 부를 정도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베트남 다낭에서 일부 관광객의 민폐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낭 공항 라운지에서 민망한 장면’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을 보면 남성으로 추정되는 여행객이 공항 라운지에서 신발과 양말을 모두 벗은 채 테이블 위에
2025.09.18 13시 54분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美 “한국인은 소중하니까” 복귀 방안 논의중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여파가 아직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경제 분야 인사가 귀국한 근로자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트립 톨리슨 조지아주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7일(현지시간) ‘서배너 모닝 뉴
2025.09.18 09시 08분
기내에 ‘이것’ 가지고 탔다가 벌금 300만원 낸 여배우
인도의 한 배우가 호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가 꽃다발 때문에 거액의 벌금을 물었다.호주 뉴스닷컴은 15일(현지시간) “인도 여배우가 비행기 탑승 중 ‘단순한 행동’으로 수천 달러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인도 국적의 여배우인 나비야 나이르는 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호주 멜버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2025.09.17 17시 40분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선포, 한국도 영향권에…진영 갈등 거세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계기로 좌파와의 전쟁을 선포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커크의 암살을 두고 “급진 좌파의 짓”이라고 규정하며 “이 만행과 다른 정치적 폭력에 기여한 모든 자들을, 그것을 자금 지원하고 지지하는 조직들을 포함해 모두 색출하겠다”고 강조했다.트럼프 행
2025.09.17 16시 37분
틱톡, 결국 미국 품으로…트럼프가 ‘틱톡 알고리즘’ 탐내는 진짜 이유
미·중 간 오랜 현안이던 틱톡의 미국 내 사업과 관련해 미국 쪽이 지분의 80%를 갖는 새로운 사업체가 탄생할 예정이다.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경제·무역 협상에서 미국 투자자 컨소시엄이 지배하는 틱톡의 미국 내 사업체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익명의 미 관리들을
2025.09.17 14시 37분
(영상) 중국, UFO 감췄나…“中 미사일이 미확인비행물체 격추” 영상 확산
중국 산둥성(省)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섬광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미확인 물체가 미사일 등에 요격됐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중화망 등 현지 언론은 14일(현지시간) “지난 12일 밤 산둥성 웨이팡과 르자오 지역 일대에서 하늘을 가로지르
2025.09.17 12시 38분
미국에 ‘표현의 자유’는 없다?…“커크 피살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선포
헌법으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미국이 극단적인 보수주의로 변모하면서 결국 외국인까지 겨냥한 강력한 여론 통제를 선포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에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찰리 커크의 죽음을
2025.09.17 09시 39분
美 인구 3억 명인데…트럼프 “지난해 마약으로 3억 명 사망” 황당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마약으로 사망한 미국인이 3억 명에 달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MSNBC 등 현지 언론은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에 대한 미국의 치명적인 공습을 정당화하기 위해 지난해 미국인 3억 명이 마약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앞서 트럼프
2025.09.16 20시 29분
‘생체실험 저지른 일본군’ 다룬 中영화 개봉…중국 거주 일본인들 비상
생체 실험 등의 만행을 저지른 일본군 ‘731부대’를 다른 중국 영화 ‘731’ 개봉을 앞두고 주중 일본인들 사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6일(현지시간) “일본 731부대의 생체실험 등 만행을 고발한 영화 ‘731’이 오는 18일 중국 전역과 호주·뉴질랜드 등지에서 개봉한다”고 보도했다.
2025.09.16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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