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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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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다고?…산타클로스 ‘진짜 얼굴’, 1700년 만에 최초 공개
전 세계의 축제인 크리스마스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산타클로스의 ‘진짜 얼굴’이 1700여 년 만에 공개됐다.산타클로스는 270~280년경 오늘날 튀르키예가 위치한 소아시아의 리키아 지역에서 처음 유래했다. 당시 이 지역에서 태어난 성 니콜라스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타인에게 선행을 베풀어
2024.12.05 18시 26분
‘푸틴의 미사일 쇼’에 속았다…“러 신형 미사일, 대량 생산 불가”
러시아군이 지난 3일 동지중해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랑한 신형 미사일이 실전 투입까지 최소 5년은 걸릴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러시아 모스크바타임스는 3일(이하 현지시간) 당국 소식통 4명을 인용해 “러시아군이 지난달 선보인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
2024.12.05 17시 01분
500명 죽었는데…히잡 때문에 ‘채찍 74대’ 맞은 이란 여성, 상처 공개
2022년 9월 이란 여성 마흐사 아미니(당시 22세)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된 후 의문사한 사건 이후 촉발된 시위에서 최소 500명이 사망했지만, 여전히 이란 여성은 히잡에서 자유롭지 못하다.이란계 미국인 기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마시 알리네자드는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엑스(구
2024.12.05 15시 11분
“한국 국민이 보여준 분노, 용기, 저항”…AP, 韓 시민의식 극찬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전국이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날 민주주의와 국회를 보호하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에 대한 외신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4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된 뒤, 6시간 동안 나타난 분노, 용기, 저항’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부
2024.12.05 10시 37분
“러 군함, 독일 군용 헬기에 경고 사격”…일촉즉발 상황 발생
4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DPA 등 현지 언론은 “러시아 선박이 발트해 상공에서 독일 군용 항공기에 경고 사격을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 선박은 정찰 임무를 수행 중이던 독일 군 헬기를 향해 신호탄을 쏘았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 함선이 군함이었는지 민간용이었는지 확실
2024.12.05 09시 45분
(영상)소행성, 지구와 충돌했다…“지구 근접 사실, 7시간 전에야 확인”
발견된 지 불과 7시간 만에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는 소행성의 모습이 공개됐다.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11시 14분. ‘COWECP5’로 명명된 소행성이 러시아 연방 극동부 시베리아에 있는 야쿠티아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야쿠티아 비상사태부는 소행성이 접근한다는 사실을 전달받은
2024.12.04 12시 50분
한미동맹도 흔들?…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미국의 참담한 반응
윤석열 대통령의 3일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미국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먼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계엄혈 선포와 관련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보낸 답변에서 “미국은 이 발표(비상계엄 선포)를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혀 계엄령과 관련한 한국과 미국간의 조율은 없었음을 분명히 밝혔다.이어 “우리는
2024.12.04 09시 36분
3세 여아 강간·살해한 男…“산 채로 사지 부러뜨리고 버렸다” 印 발칵
인도의 3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한 뒤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피해 아동의 사지에서 골절이 발견되는 등 끔찍한 흔적에 인도 전역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2일(이하 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서북부 하리아나주(州)에서 사지가 부러지고 피가 묻은 3세 소녀의 시신이 버려진 채 발견됐다. 피해 아동은 강
2024.12.03 17시 04분
“국가 망신”…‘진짜 고양이’ 잡아먹다 걸린 美20대 여성의 결말
동네 한복판에서 고양이를 잡아먹다 체포된 미국의 2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일(이하 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 알렉시스 페럴(27)은 고양이를 잔인하게 때려죽인 뒤 사체를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길바닥에 엎드린 채 고양이를 잡아먹
2024.12.03 15시 59분
인간이 미안해…코끼리 350마리 ‘의문의 떼죽음’ 원인 찾았다
수년 전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수백 마리가 의문의 떼죽음을 당한 원인이 밝혀졌다.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보츠와나에서 코끼리 350마리가 미스터리하게 목숨을 잃은 이유는 기후변화로 인한 독극물 중독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보츠와나 곳곳에서 코끼리 집단 폐사가 시작된 것은 2020년
2024.12.03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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