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한눈에 보는 중국
스타 인사이드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노승완의 공간짓기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투어링위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영상) 혼수로 ‘벤츠’ 안줬다고…아내를 산 채로 불태운 남편·시어머니, 印 발칵
한국의 혼수와 유사한 문화인 결혼지참금 문제로 수년간 갈등을 겪은 부부가 결국 끔찍한 결말을 맞았다.NDTV 등 인도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주(州) 그레이터 노이다에서 결혼지참금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의 남편과 그의 가족 일부가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지난 21일
2025.08.25 18시 34분
(영상) 4일째 꺼지지 않는 ‘지옥불’…드론 맞은 러 정유공장 활활
지난주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을 받은 러시아 노보샤흐틴스크 정유공장에서 4일째 불길이 멈추지 않고 있다.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러시아 로스토프주(州) 노보샤흐틴스크 정유공장에서 나흘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공격받은 정유공장은 주로 수출용 연료를 생산하며 하루 약
2025.08.25 17시 36분
(영상) “승무원이 미친 듯 뛰더라”…연기 내뿜으며 달리는 비행기, ‘이것’ 때문?
미국 아메리칸항공의 한 여객기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예정에 없던 비상착륙을 실시했다.ABC방송,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24일(현지시간)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승객의 화물에 불이 붙어 연기가 객실로 쏟아졌다”고 보도했다.사고가 난 항공편은 승객 16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 채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해
2025.08.25 13시 52분
‘푸틴의 도살자들’, 민간인 성폭행한 결말…우크라 “3명 사살 성공”
우크라이나에서 개전 이후 민간인 수백 명을 강간·고문·상해한 혐의를 받던 러시아 군인들이 결국 사살됐다.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GUR)는 전쟁이 시작된 2022년 당시 부차 지역에서 가장 잔혹한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아 온 러시아 군인 3명을 보복 공격으로 사살했다고 주장했다.‘부차 도살자’로 불리던 이들은 당시
2025.08.25 10시 22분
(영상) “외계인 침공인 줄”…일본에 떨어진 ‘푸른 불덩어리’ 정체
거대하고 푸른 불덩어리가 일본 밤하늘을 가로질러 추락했다. 주민들은 외계인의 침공 등을 우려했지만 정체는 운석이었다.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21일(현지시간) “19일 11시쯤 매우 밝은 빛을 뿜어내는 ‘구슬’이 일본 규슈와 시코쿠 등 여러 지역 하늘에서 관측됐다”고 보도했다.여러 지역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컴컴
2025.08.21 17시 15분
(영상) 美 패트리엇 미사일, 발사 4초 만에 ‘펑’ 폭발…“벌써 2번째”
대만군이 쏘아 올린 미국산 패트리엇 지대공 방공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상공에서 폭발했다.대만 연합보 등 현지 언론은 21일(현지시간) “전날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 남부 핑둥 주펑 기지에서 공군 방공부대가 발사한 패트리엇2 미사일이 발사 4초 만에 공중 폭발했다”고 보도했다.대만군은 이날 중국 위
2025.08.21 15시 16분
(영상) 푸틴, 선 넘었다…폴란드 “자국 영토에 드론 추락, 러시아의 도발” 비난
폴란드의 한 농지에 드론이 추락한 뒤 폭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폴란드 당국은 해당 드론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흔히 보인 샤헤드 드론이라며 이번 일을 러시아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도발로 규정했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0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2시쯤 폴란드 동부 루블린주(州) 오시니에 있는 옥수수밭에서
2025.08.21 10시 17분
(영상) 드론에 당한 러軍 연료 열차, 초대형 폭발…우주서도 감지된 공격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대대가 러시아군의 물류 열차를 폭파하면서 크림반도와의 통신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키이우포스트 등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주(州) 몰로찬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이 최소 30대의 연료 차량을 실은 기차를 폭파했다”고 보도했다.전 마리우
2025.08.20 16시 16분
(영상) 최대 풍속 260㎞/h ‘태풍의 눈’ 들어가보니…“대형 경기장 만한 중심부”
대서양에서 발달한 후 최대 풍속 시속 260㎞의 5등급으로 세력을 강화한 허리케인 ‘에린’의 태풍의 눈이 포착됐다.AP통신은 “강력한 허리케인 에린의 중심으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모습”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상은 미 공군 403 비행단이 허리케인 에린의 ‘태풍의 눈’에 직접 진입해 촬영한 것이다.<!--
2025.08.20 13시 27분
(영상) 비행기가 뱅글뱅글 돌다 바다로 ‘뚝’…에어쇼 중 추락 사고 발생
베테랑 조종사가 에어쇼 공연을 펼치던 중 중심을 잃고 바다에 추락했다.지난 1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 항구 도시 더반에서 열린 에어쇼는 2025년 차세대 항공 전문가들이 모인 행사를 기념으로 개최됐다.조종사는 요하네스버그 출신의 남아공 조종사 앤드류 블랙우드-머레이로, 수십 년 동안 활동해 온 베테랑
2025.08.20 09시 38분
더보기
추천! 인기기사
(영상) 비키니 입은 여성들 해변서 집단 난투극…“이게 다
“한국, 눈치 못 챘더라?”…부산 앞바다 비행한 中전투기,
‘음란한 인어 조각상’ 논란, 큰 가슴이 문제?…철거 관련
“종교시설에서 소녀 수백명 성폭행·집단매장”…나라 뒤흔들 사
(영상) 푸틴 격노하겠네…“1800억 원어치 러軍 전투기,
오토바이에 ‘아내 시신’ 매달고 80㎞ 달린 남편, 반전 사
“외계문명이 보낸 정찰선일 수도” 하버드 교수가 주목한 ‘태
“태양 빛 줄이겠다” 美 연구팀, 몰래 구름 실험하다 ‘들통
가정집 뚫고 떨어진 ‘운석’ 알고 보니 지구보다 오래됐다 (
日네티즌 “한국이 일본과 같은 급?” 탄식…한미 관세 협상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