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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송현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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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마도 세계 기록”…2분 만에 러 미사일 11발 ‘후두두’, 우크라 방공망 비결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대공미사일 방공시스템 나삼스(NASAMS)를 이용해 단 2분 만에 러시아 순항미사일 10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우크라이나 공군 키릴로 페레티야트코 중령은 27일(현지시간) 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대규모 공중 공격이 시작된 지 2분도 채 되지 않아 순항미사일 11개를 격추했다
2025.04.29 16시 17분
‘864억짜리’ 전투기, 바다로 ‘꼬르륵’…“항모에서 미끄러져 추락”
800억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전투기가 항공모함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미 해군은 28일(현지시간) “홍해에서 작전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 해리 트루먼호에 있던 F/A-18 슈퍼호넷 전투기가 해상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슈퍼호넷 전투기는 사고 당시 격납고에서 견인되던 중, 승무원들이 전투기에 대한 통제력을
2025.04.29 13시 51분
‘자동차만 한’ 우주 쓰레기, 지구로 돌진 중…추락 확률·예상 날짜는?
현재 작동하지 않는 옛 소련의 인공위성이 지구 대기권을 향해 다가오고 있으며 통제 불능 상태로 대기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위성은 1972년 3월 소련이 금성 탐사를 위해 쏘아 올린 코스모스 482호다. 이 위성은 발사 후 궤도 진입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해
2025.04.29 09시 47분
(영상) “10년 돈 모았는데”…4억 페라리 ‘활활’, 구입 1시간 만에 잿더미
일본의 한 남성이 무려 10년간 돈을 모아 산 ‘드림카’가 고작 1시간 만에 잿더미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현지의 유명 음악 프로듀서인 혼콘(33)은 자신의 엑스에 “페라리 딜러샵에서 차량을 인수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차량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면서 “급히 대피해 다치진 않았지만 차량이 순식간에 불길에
2025.04.24 18시 47분
“현직 대통령은 마약 중독자”…폭탄 주장에 발칵 뒤집힌 나라
세계 최대 코카인 생산국인 남미 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수년간 마약 중독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돼 콜롬비아 전역이 발칵 뒤집혔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알바로 레이바 콜롬비아 전 외무장관이 페트로 대통령을 마약 남용 혐의를 폭로했다”고 보도했다.현직 대통령에 대한 충격적인 의혹을 제기
2025.04.24 17시 46분
(영상) 드론이 드론 공장에 ‘쾅’…우크라, 1000㎞ 밖 러 본토 쳤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최대의 경제특구에 있는 대규모 드론 공장에 공습을 가했다.키이우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은 23일(현지시간) “이날 드론 수천 대가 만들어지는 러시아 알라부가의 드론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이날 오후 1시쯤 알라부가 상공에서는 우크라이나군이 보낸 자폭 드론이 모습을 드러냈다. 우크
2025.04.24 16시 39분
(영상) “비행기 바퀴에 사람 있어요!”…‘폴짝’ 뛰어나와 공항 발칵 뒤집은 남성
이륙을 준비 중이던 비행기의 랜딩 기어(항공기 동체와 바퀴를 연결하는 구조물) 내부에서 사람이 발견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이탈리아 베르가모 공항 운영회사인 사크보(Sacbo)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21일 이른 아침, 밀라노 베르가모 공항의 활주로에 서 있던 항공기에서 허가받지 않은 사람이 발견됐다
2025.04.24 10시 28분
출근길 날벼락, 드론에 뚫린 버스…“푸틴, 민간 시설만 골라서 공습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 인프라를 표적으로 한 드론 공습을 감행해 9명이 목숨을 잃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유럽, 미국 등이 휴전 회담을 위해 런던에서 회의를 앞둔 가운데, 중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주(州) 마르하네츠시(市)를 겨냥한 공습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드니프로페
2025.04.24 08시 14분
“피 흘리면서도 물총놀이 하더라”…축제 중 길에서 출산·유기한 20대 여성
태국 최대 명절이 축제인 송끄란에서 축제를 즐기던 중 길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유기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중국 신경보,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2일(현지시간) “방콕에서 송끄란을 즐기던 여성이 몰래 아이를 출산한 뒤 유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했다.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27세 여성은 지난 14일
2025.04.23 15시 26분
(영상) ‘실수로’ 터진 미사일에 인근 쑥대밭…러軍 최대 무기고 폭발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에 있는 탄약고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한 탄약고가 러시아군 최대 규모의 무기고로 알려지면서, 군 당국의 안전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영국 BBC는 22일(현지시간) “이날 러시아 국방부가 블라디미르 서부지역의 한 탄약 창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면서 “이 지역에는 비상사
2025.04.23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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