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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신생대 최강 포식자 테러버드도 ‘뜻밖의 사냥꾼’에게 당했다! [다이노+]
공룡 시대가 막을 내린 뒤 하늘의 지배자였던 익룡의 빈자리를 새들이 채웠다. 그리고 이 새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다. 사실 새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수각…
2025.8.3 11시 16분
익룡은 물고기만 먹었을까? 채식주의자도 있었다! [다이노+]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하늘을 누비는 익룡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 중생대 생명체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무엇을 먹고살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였다…
2025.7.23 17시 28분
‘공룡의 왕’ 티라노도 얻어 터져가며 ‘만신창이’로 살았다? 6600만년 전 뼈에서 드러난 충격적 흔적 [다이노+]
공룡 멸종 직전, 지상을 호령한 최강의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그 이름만 들어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공룡의 왕’도 실은 살아생전 크고 작은 부상에 끊임없이 시달린 것으로 나타나 학계의…
2025.7.15 14시 40분
백악기 ‘개미핥기 공룡’의 비밀…공기처럼 가벼웠던 이유 [다이노+]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의 이미지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크고 강력한 육식 공룡이나 움직이는 빌딩 같은 거대한 용각류 초식 공룡이다. 물론 세 개의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나 큰 가시와 골판이 있는 스테고…
2025.4.20 09시 15분
중생대 익룡이 번성한 이유, 알고 보니 ‘이 능력’ 덕분[다이노+]
척추동물이 하늘을 본격적으로 날아다닌 것은 중생대 첫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2억 5,190만 년 전부터 2억 130만 년 전까지)부터다. 이 시기 나무에서 생활하던 작은 파충류였던 익룡의 조상이 …
2024.10.18 11시 25분
공룡이 따뜻한 곳에서만 살았다고?…“남극에 살았던 공룡도 있었다”[다이노+]
공룡을 주제로 한 영화나 다큐멘터리, 그리고 박물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경이 대부분 열대우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도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물론 백악기와 쥐…
2024.9.21 12시 45분
완벽 보존된 ‘세계서 가장 큰 공룡 화석’ 경매에…“예상가 약 75억원” [다이노+]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큰 것으로 꼽히는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더 타임스 등 외신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발굴된 해당 화석은 아파…
2024.7.15 13시 42분
“단검 같은 이빨”…8m ‘고대 바다도마뱀’ 화석 발견 [다이노+]
공룡 시대 끝무렵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로 군림한 약 8m 길이의 새로운 바다도마뱀 화석이 발견됐다. 6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영국 배스대 연구진은 전날 성명을 통해 모로코…
2024.3.7 16시 11분
6900만년전 ‘거구들’의 사투…알레스카서 ‘공룡 콜로세움’ 발견 [다이노+]
과학자들이 알래스카 오지에서 공룡 콜로세움을 발견했다. 알래스카 페어뱅크 대학의 패트릭 드렁켄밀러 박사와 대학원생인 더스틴 스튜어트는 알래스카의 드날리 국립 공원 및 보존 구역을 오랜 시간 헤맨 끝…
2023.8.24 10시 30분
공룡과 익룡의 조상은 ‘갑옷’을 입었다 [다이노+]
흔히 하늘을 나는 공룡으로 오해받곤 하지만, 익룡은 공룡이 아니다. 익룡의 조상은 중생대 초기에 지배 파충류 무리에서 공룡과 갈라선 별도의 그룹이다. 하지만 공룡과 익룡이 공통 조상에서 어떻게 갈라…
2023.8.9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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