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한눈에 보는 중국
스타 인사이드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노승완의 공간짓기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여니의 시선
소설 '파멸 기획자들'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투어링위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다이노+
폭풍에 휩쓸린 새끼 익룡: 독일 졸른호펜 화석의 미스터리 풀다 [다이노+]
익룡은 지구 역사상 최초로 동력 비행을 성공시킨 척추동물이자 가장 거대한 날짐승이었다. 과거에는 원시적인 파충류로 여겨져 날개 없이 활강하는 단순 생명체로 생각되었지만, 최근 연구들은 익룡이 강한…
2025.9.15 09시 59분
공룡은 정말 ‘용가리 통뼈’였을까? 8000만 년 전 세균과 싸운 공룡의 생로병사 기록 [다이노+]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질병의 위협은 인간뿐 아니라 선사 시대의 공룡도 마찬가지였다. 운 좋게 육식공룡의 이빨은 피했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에 감염돼 목숨을 잃는 경우…
2025.9.7 16시 06분
공룡도 ‘잘근잘근’…7000만년 전 파타고니아 주름잡은 고대 악어 [핵잼 사이언스]
지구 역사상 최강의 포식자인 공룡까지도 잡아먹은 고대 악어의 존재가 새롭게 확인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주요 언론은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에서 발굴된 화석을 분석한 결…
2025.8.28 14시 08분
신생대 최강 포식자 테러버드도 ‘뜻밖의 사냥꾼’에게 당했다! [다이노+]
공룡 시대가 막을 내린 뒤 하늘의 지배자였던 익룡의 빈자리를 새들이 채웠다. 그리고 이 새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땅으로 내려와 새로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다. 사실 새가 티라노사우루스 같은 수각…
2025.8.3 11시 16분
익룡은 물고기만 먹었을까? 채식주의자도 있었다! [다이노+]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하늘을 누비는 익룡의 모습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 중생대 생명체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특히 무엇을 먹고살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였다…
2025.7.23 17시 28분
‘공룡의 왕’ 티라노도 얻어 터져가며 ‘만신창이’로 살았다? 6600만년 전 뼈에서 드러난 충격적 흔적 [다이노+]
공룡 멸종 직전, 지상을 호령한 최강의 포식자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그 이름만 들어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공룡의 왕’도 실은 살아생전 크고 작은 부상에 끊임없이 시달린 것으로 나타나 학계의…
2025.7.15 14시 40분
백악기 ‘개미핥기 공룡’의 비밀…공기처럼 가벼웠던 이유 [다이노+]
우리에게 친숙한 공룡의 이미지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크고 강력한 육식 공룡이나 움직이는 빌딩 같은 거대한 용각류 초식 공룡이다. 물론 세 개의 뿔이 달린 트리케라톱스나 큰 가시와 골판이 있는 스테고…
2025.4.20 09시 15분
중생대 익룡이 번성한 이유, 알고 보니 ‘이 능력’ 덕분[다이노+]
척추동물이 하늘을 본격적으로 날아다닌 것은 중생대 첫 시기인 트라이아스기 (2억 5,190만 년 전부터 2억 130만 년 전까지)부터다. 이 시기 나무에서 생활하던 작은 파충류였던 익룡의 조상이 …
2024.10.18 11시 25분
공룡이 따뜻한 곳에서만 살았다고?…“남극에 살았던 공룡도 있었다”[다이노+]
공룡을 주제로 한 영화나 다큐멘터리, 그리고 박물관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배경이 대부분 열대우림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도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물론 백악기와 쥐…
2024.9.21 12시 45분
완벽 보존된 ‘세계서 가장 큰 공룡 화석’ 경매에…“예상가 약 75억원” [다이노+]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큰 것으로 꼽히는 화석이 경매에 나온다. 더 타임스 등 외신의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2018년 미국 와이오밍주(州)에서 발굴된 해당 화석은 아파…
2024.7.15 13시 42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내 아내의 ‘노출 사진’ 함께 봐요”…유명인·경찰 등 모인
“가슴 좀 그만 만져!”…접촉 금지령도 소용없어, 당국의 선
감옥 갈까 두려웠나…재판 앞두고 급히 출국한 태국 전 총리
푸틴,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비밀 교류’ 의혹…신간 폭로
“한국, 일본에 버릇없이 굴잖아”…日 유력 차기 총리의 인식
‘찰칵’ 피 흘리는 사람 앞에서 스마트폰 촬영만…충격적인 시
“中 J-20 겨냥”…美, 스텔스·급유 가능한 차세대 전투
트럼프, 노벨평화상 포기?…우크라에 1조 1500억 원어치
(영상) 외계인의 정찰?…美 상공서 ‘미스터리 구체’ 800
기우뚱하더니 ‘와르르’…美 화물선 컨테이너 67개 바다로 추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