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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여기는 남미
범죄 조직의 비밀 화장터까지 끌려간 20살 청년, 극적으로 구출 [여기는 남미]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 카르텔이 비밀리에 운영해온 화장터에서 발견된 유서의 주인공이 극적으로 구출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멕시코 공권력이 지난해 문제의 화장터를 급습한 사실도 드러났다. 현지…
2025.3.15 23시 08분
(영상) 열차에 치였는데 멀쩡…‘럭키비키’ 페루 남성 [여기는 남미]
선로에서 잠든 만취한 남성이 열차에 치였지만 큰 부상 없이 생존한 기적적인 일이 벌어졌다. 사고는 지난 8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일어났다. 시 당국이 공개한 CCTV를 보면 선로에 누워있는 …
2025.3.13 17시 46분
“성범죄자 응징” 브라질을 충격에 빠뜨린 엽기 살인사건 [여기는 남미]
브라질에서 발생한 노숙자 간 살인사건이 캐면 캘수록 엽기적인 행각이 튀어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체포된 용의자는 범행을 자백하며 성범죄자에 대한 사적 제재로 ‘식인’까지 언급하면서 경찰이 …
2025.3.13 14시 08분
몇 시간 만에 1년치 비 쏟아진 아르헨 도시…장관에 “당신도 당해봐” [여기는 남미]
물폭탄이 떨어진 아르헨티나의 항구도시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주요 항구도시인 바이아블랑카에는 8시간 동안 1년 치 강우량이 한꺼번에 쏟아져 수천억원의 재산 피해…
2025.3.11 12시 15분
2인조 무장강도 맨손 제압한 여성, 과거 했던 일이 [여기는 남미]
30대 콜롬비아 여성이 권총을 들고 달려드는 강도를 제압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화제가 됐다. 강도 두 명은 오토바이 헬멧을 든 여성에게 흠씬 두들겨 맞다 급기야 줄행랑을 치는데, 여성은…
2025.3.10 15시 33분
살인사건 급증한 ‘이 나라’…대선 탓에 치안 불안? [여기는 남미]
갱단이 활개 치고 있는 에콰도르에서 범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한 달간 일어난 살인사건이 역대 최다 기록을 찍었는데, 이런 식으로 가면 올 한해가 최악의 해로 역사에 남겨질…
2025.3.7 11시 03분
‘운전하는 7살’ 논란의 영상…“애 목숨까지 내놓나” [여기는 남미]
지난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어린아이가 운전석에 앉아 자동차를 모는 영상이 올라와 아르헨티나가 발칵 뒤집혔다. 상의를 벗은 아이가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고개를 바짝 쳐들고 전방을…
2025.3.6 16시 59분
아르헨 자경단의 과격한 폭행 사건, 캘수록 반전 [여기는 남미]
빈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하려던 20대 아르헨티나 남성이 주민들에게 붙잡혀 집단 폭행을 당했다. 심각한 상처를 입은 채 전봇대에 묶여 있던 남성은 뒤늦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구조됐다. 주민들…
2025.3.5 17시 17분
경비 초소 군인들이 강도단에 총기까지 털려…어느 나라길래 [여기는 남미]
무장한 상태로 경비를 서던 군인들이 무장 강도들에게 털리는 황당한 사건이 남미 칠레에서 발생했다. 강도들이 총을 쏘며 달려드는데도 제대로 대응 사격조차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범죄 피해를 봤다 2…
2025.3.3 17시 24분
“원숭이를 지켜라”…아마존 로드킬 ‘뚝’ 떨어진 이유 [여기는 남미]
아마존 열대우림에 야생동물 로드킬을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 설치돼 화제다. 브라질 언론은 아마존 고속도로 위로 나무를 타는 야생동물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는 ‘그물 육교’가 설치되며 로드킬…
2025.2.28 2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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