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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범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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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95% 타투로 덮었던 브라질 남성, 새 출발 선언하고 타투 제거 [여기는 남미]
전신 95% 타투로 덮었던 브라질 남자, 새 출발 선언하고 타투 제거 한때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타투를 가진 사람으로 이름을 날린 30대 남자가 새 인생을 살겠다면서 타투를 지우고 있어 화제다. …
2025.5.17 11시 09분
‘약 중독 치료’ 받는 신생아 속출…아르헨티나에 무슨 일이 [여기는 남미]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마약 중독의 간접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했다. 특히 신생아를 포함한 어린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정책적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아르헨티나 언론은 산…
2025.5.15 18시 09분
(영상) 하다하다 속옷 안에…새끼원숭이 숨겨 출국하려다 적발된 남녀
남미에 서식하는 새끼원숭이들을 밀반출하려던 외국인 남녀가 콜롬비아 공항에서 붙잡혔다.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원숭이를 몰래 빼돌리려고 속옷 안에 숨기는 바람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새끼원숭이 몇 마…
2025.5.14 15시 06분
안데스 빙하에 얼어붙은 유품, 40년 만에 찾아낸 두 딸 [여기는 남미]
40년 전 남미에서 해발 6600m 화산에 올랐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르헨티나 산악인의 배낭이 유족의 품에 안겼다. 위험을 불사하고 배낭을 찾아 내려온 이들은 산악인의 두 딸이었다. 11일(현…
2025.5.13 18시 15분
“엔진 냉각수로 버텨” 태평양 표류 어부들, 55일 만에 극적 구조 [여기는 남미]
두 달 가까이 태평양을 표류하던 남미 어부들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남미 태평양에서 오랜 기간 표류하던 어부가 구조된 일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기적 같은’ 사건이다. 에콰도르 언론…
2025.5.13 10시 33분
“조직원 40명 살해” 논란 부른 여성의 복수극 [여기는 남미]
무정부 상태가 이어지는 중남미 아이티공화국에서 갱단 조직원을 무더기로 살해했다면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여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치안 불안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당당한 권리”라며 …
2025.5.9 16시 01분
목발 짚은 외발 절도범, 빈집 털이 덜미…노상강도 혐의도 [여기는 남미]
목발을 짚고 빈집을 털려던 외발 남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왼쪽 다리를 절단해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남자의 범행은 처음이 아니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주도 라플라타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
2025.5.8 16시 55분
물고기가 비처럼 내려와…카리브 섬에 나타난 ‘기현상’ [여기는 남미]
중남미 카리브해에 있는 한 섬에서 물고기가 비처럼 내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북중미 일부 지역에서 강력한 폭풍우가 휘몰아치며 ‘물고기 비’가 내린 사례는 있었지만 잠잠한 날씨에서 생긴 기이한 일에 …
2025.5.7 15시 47분
아르헨 정부, 나치 관련 기밀문서 공개… ‘히틀러 사망’ 진실 드러나나 [여기는 남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패색이 짙어진 1945년 4월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게 공식 기록이다. 당시 시신을 수습한 소련군이 현장에서 나온 치아를 대조…
2025.4.30 14시 29분
순찰 중에 무슨 짓이야…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여기는 남미]
근무 시간에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시민에게 들킨 남녀 경찰이 파면 위기에 놓였다. 시민의 목격담에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두 경찰은 “누명을 썼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주변 사람들을 황당하게 만…
2025.4.28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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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중에 무슨 짓이야…아르헨 남녀 경찰 파면 위기
일본, 어쩌다 이 지경까지…‘트럼프 모자 굴욕’ 논란 휩싸인
(영상) “결국 선 넘었다”…인도 미사일에 ‘불바다’ 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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