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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플+
수류탄 맞고 죽었는데…3일간 지뢰밭 기어 나온 우크라 군인 [월드피플+]
수류탄에 부상을 하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무사히 적진을 빠져나온 우크라이나 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료들은 그가 전사했다고 여기고 장례를 준비 중이었지만, 그는 2박 3일을 쉬지 않고 기어…
2025.3.12 16시 55분
“다시 세상을 보고 싶다”…눈에 치아 이식한 30대 남성의 사연 [월드피플+]
실명한 30대 캐나다 남성이 눈에 치아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캐나다 공영방송 CBC는 노스 밴쿠버 출신 실명 환자인 브렌트 채프먼(33)이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빅토리아시에 있는 마운트 …
2025.3.2 17시 34분
“소와 마차타는 나라”…5년 만에 첫 북한 방문한 獨 청년의 사연 [월드피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서방 관광객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박 5일 일정으로 북한 관광을 다녀온 독일인 출신의 인플루언서 루…
2025.2.28 14시 33분
갈고리에 소총들고…팔다리 잃고도 전선 복귀한 우크라 군인들 [월드피플+]
러시아군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팔과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다시 전장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재활 후 …
2025.2.25 17시 15분
美 보험 CEO 살인 혐의자, 체포 2개월 만에 내놓은 말 [월드피플+]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루이지 만조니(26)가 구속 수감 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
2025.2.15 13시 50분
“후회하지 않는다”…의무병 참전했다 팔다리 잃은 英 청년의 사연 [월드피플+]
우크라이나를 돕고자 의료진으로 참전한 영국 출신의 남성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팔다리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현지언론은 에디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28…
2025.2.5 16시 26분
우크라전 참전한 英 18세 청년, 임무 시작 몇분 만에 드론공격에 사망 [월드피플+]
18세 나이에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한 영국인 청년이 임무를 시작한 지 불과 몇 분 만에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은 허더즈필드 출신의 제임스 …
2025.2.4 10시 44분
“트럼프 도와달라”…비트코인 1조원 쓰레기장 버린 英 남성의 좌절 [월드피플+]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진 비트코인 8000개가 든 하드 드라이브를 애타게 찾고있는 남성이 결국 트럼프에게 도움을 청했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비트코인 찾기’가 사실상 좌절된 영국의 I…
2025.1.18 13시 35분
23만명 사망한 ‘인도양 쓰나미’ 속 생존한 ‘기적의 아기’ 20년 후…[월드피플+]
20년 전인 2004년 12월 26일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꼽히는 인도양 쓰나미가 발생했다. 최고 높이 30m에 이르는 쓰나미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서부 해안을 비롯해 인도와 태국, 스리…
2024.12.24 17시 30분
“미안하다”…‘푸틴 열혈 지지’ 우크라 출신 천재 발레리노의 뒤늦은 후회 [월드피플+]
친푸틴 성향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적극 지지해 온 우크라이나 출신 천재 발레리노가 결국 러시아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세르게이 폴루닌(3…
2024.12.20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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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령할 때는 좋았는데…결국 우크라이나에 ‘수렁’ 된 러 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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