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K-CSI:범죄의 흔적
[K-CSI] 광주 신창동 철기 시대 유적지에서 출토된 모발의 비밀
국내 저습지 유적을 대표하는 광주 광산구 신창동 유적지에서 철기 시대 사람의 뼈와 현악기, 우렁이, 기생충 알, 농기구 등 많은 유물들이 출토됐다. 2000년 전 고대인들이 쓰던 물건들로 추정됐다…
2023.5.31 13시 55분
[K-CSI] 성폭행 살인 피해자에게 남성 두 명의 유전자 검출…범인은 누구?
인천 서구에서 지하 1층에 커피숍을 운영하던 50대 초반의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는 얼굴이 천장을 향한 자세로 발견되었으며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성폭행 흔적도 발견됐다. …
2023.5.25 10시 52분
[K-CSI] 유괴, 납치, 협박 ‘그놈 목소리’ 어떻게 알아낼까
우리가 자주 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듣기만 해도 그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목소리는 고유한 파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렇듯 음성은 개인마다 고유한데 이러한 특…
2023.5.19 14시 38분
[K-CSI] 한 여자가 같은 범인한테 두 번 강간당한 사건
수원시 팔달구 한 주택에 피의자 두 명이 침입해 피해자의 지갑 속에 있던 체크카드를 절취하여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는 등 카드를 부정으로 사용하다 검거됐다. 피의자들에 대해 다른 사건과의 연…
2023.4.3 17시 53분
[K-CSI] 백범 김구 선생이 서거 당시 입고있던 혈의(血衣)의 분석
오래 전 문화재연구소로부터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이 서거 당시 입고 계셨던 피 묻은 옷에서 유전자분석이 가능한 지에 대한 문의가 왔었다. 일단 분석을 해보겠다고 했지만 선생이 서거한 지…
2023.2.28 17시 45분
[K-CSI] 변사자 사망 시간…파리 등 곤충을 통해 알 수 있다
201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00 사망 사건이 있었다. 당시 변사자가 사망한 시간을 놓고 많은 보도가 있었다. 사망 시간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 파리였다. 즉, 파리 유충의…
2023.2.20 13시 43분
[K-CSI] 토막살해 사건-사건 해결의 단서 혈흔을 찾아라
산불감시 공공근로자가 부산 금정산에서 일곱 토막으로 잘려진 채 50ℓ들이 쓰레기봉투 5개에 담겨져 버려진 시신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 시신은 주점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던 김○○씨로 밝혀졌다…
2022.11.24 17시 23분
[K-CSI] 살인사건에서 변사자가 손에 쥔 모발은 어떤 의미일까?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사건 현장에는 범인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증거물이 남게 된다. 강력 사건이다보니 증거물도 증가할 수 있다. 보통 사건 현장의 혈흔(용의자의 혈흔이 있을 수 있음), 범행 도구…
2022.11.24 17시 14분
[K-CSI] 사건 현장에 남겨진 모발…어떤 증거를 얻을 수 있을까?
모발은 사건 현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가장 많은 증거물이다. 우리 몸에 다량으로 존재하고 하루에도 수십 개씩 자연적으로 탈락되고 있으므로 그만큼 현장에 남을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또한 다양한 특…
2022.11.21 17시 32분
[K-CSI] 사람을 공격한 개의 주인, ‘친생견 감정’ 끝에 결국 처벌
요즘은 반려동물로 다양한 동물들을 집에서 기르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이 기르고 있는 동물이 개인데 종종 이로 인한 사고도 일어난다. 반려견의 종류도 큰 종에서부터 작은 종까지 매우 다양하다. 일전…
2022.11.17 09시 01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빨리 날 죽여줬으면”…러軍, 항복한 자국 병사들에 무차별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