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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국
[여기는 중국] 시진핑 집권 8년만에 성과…중국에 더 이상 절대적 빈곤은 없다?
중국 농촌 빈곤층의 연평균 가처분 소득이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기준 중국 빈곤 농촌 지역 주민의 1인당 평균 연평균 가처분소득은 1만 2588만 위안(약 215만 원)에 달했…
2021.4.7 17시 38분
[여기는 중국] 산 중턱 평범한 여관 1박에 170만원?…기막힌 中 바가지 요금
중국 상하이에 사는 대학생 추 씨. 그는 지난 3일 청명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 산둥성 태산(泰山)으로 여행을 갔다가 바가지 요금에 인근 식당에서 밤을 보냈다. 추 씨는 같은 과 동기 2명과 함께 …
2021.4.5 11시 00분
[여기는 중국] 논란의 ‘中 백신’…교민들 “맞자니 불안하고 안 맞자니 불이익”
# 중국 허베이성(河北)에 거주하는 20대 한국인 교민 최 모 씨. 중국인 배우자와 함께 이 일대에서 무역 회사를 운영 중인 그는 최근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부터 백신 접종을 종용하는 안내 전…
2021.4.5 09시 37분
[여기는 중국] 위구르 인권 비판에 불매운동 직격탄…H&M 연이어 폐점
중국 내 H&M 상점들이 연이어 폐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 자치구 위구르족 강제 노동과 인권 유린 의혹을 제기한 스웨덴 의류 브랜드 ‘H&M’에 대해 중국 내 불매 운동이 …
2021.4.1 14시 52분
[여기는 중국] 대만을 ‘국가’ 표기?…NASA 화성 캠페인에 중국 발끈한 이유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미 항공우주국(NASA)에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한 항의를 표시했다. 중국 주펑롄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지난 31일 “대만은 중국에서 떼어낼 수 없는 한 부분”이라면서…
2021.4.1 09시 44분
[여기는 중국] 생후 40일 아기 때리고 던지고…中 보모 학대 감시카메라에 들통
중국에서 생후 40일 갓난아이를 학대한 보모가 적발됐다. 23일 펑파이신원은 중국 충칭시의 한 가정집에서 보모로 일하던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충칭시에 사는 판모씨 부부는 얼마 …
2021.3.24 18시 18분
[여기는 중국] 이웃의 아내를 탐했다가…불륜 들통난 고위 간부의 죽음
이웃의 아내와 불륜 관계가 들통 난 고위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후베이성(湖北) 고위 간부 다이 모 씨는 지난 2019년 11월 경 자신의 불륜 사실이 외부에 발각된 후 …
2021.3.16 16시 52분
[여기는 중국] 한국 유학생 “잠깐 외출했는데 주머니서 모래 후두둑”…최악의 황사
중국 베이징시 하이덴취 중관촌 인근에 거주하는 한국인 유학생 A씨(27). 그는 15일 오후 1시(현지시각) 경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특이한 경험을 했다. 이날 이 일대를 휩쓴 황사로 인…
2021.3.15 16시 30분
[여기는 중국] 젤리와 초코 과자 속에 마약이…신종 유통 적발
중국 공안국이 포장된 젤리 속에 마약을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 피의자를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샤먼 세관국은 지난달 12일, 생활 용품으로 신고된 사탕류 일체에서 약 509g의 대마초를 확인, 압수…
2021.3.2 09시 41분
[여기는 중국] 하이난 고급 호텔 ‘소독약 생수’ 파문…투숙객 위세척
중국의 한 고급 호텔이 이른바 ‘소독약 생수’ 논란에 휘말렸다. 24일 펑파이신문은 하이난 최대 관광도시 싼야의 한 호텔에서 생수를 마신 투숙객이 병원으로 실려 가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산…
2021.2.25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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